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병법이란 말이 나와서 이다.
병법이란 넓은 뜻으로 모든 인적-물건 조직을 전개되는 전쟁수행의 방법-전술-전법 병술-병도및 군술등의 동의어가 있다.
그리고 손자병법은 기원전 6세기경 중국 오나라의 손무가 쓴 책이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과 전쟁의 법칙등을 설명한 책이다.
손무가 살던 중국 춘추 시대는 백여개의 크고 작은 나라들이 서로 힘을 겨루던 시대였다.
당시 전쟁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었다.
사람들은 살아남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손자병법에서 지혜를 구했다.
1.이기는 싸움을 준비하라.
2.문제는 오래 끌지 마라.
3.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4.기본을 갖추면 길이 열린다.
5.불리함을 딛고 일어서라.
6.실패속에 답이 있다.
7.내게 필요한 경쟁을 선택하라.
8.나만의 주관을 세워라.
9.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라.
10.사람들 속에서 내 자리를 찾아라.
11.죽을 힘을 다해 부딪쳐라.
12.인생의 고비를 넘겨라.
13.더 가치있는 삶을 찾아라.
이 책 덕에 나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