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쥐포 스타일 이라는 책을읽었다.(책이오자마자 한번에 다보았다)
엄청재미 있었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작가의 가족중 남편을 생각하며 쓴책이였다.(실화조금)
주인공 구인내는 과학 수업시간에 자석을가지고 있다가 한친구가 방귀를 뀌자 그친구
엉덩이에 자석이 붙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자석이 왔다 갔다 하였다.
구인내는 헌구소를 만들어 방귀를 방귀함에 넣어 놓도록 하였다.
나중에 방귀가 모여 냄새지독한 방귀가모아졌다 나중에는 그방귀를 이용해 자석을가두어 학교 뒷산에 뭍었다.
구인내는 그사이 자석이 왔다 갔다 한 친구들과 친해졌다.
그 친구들이 모여서 (가스gas) 4명) 그렇게 해서 g4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