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먼저 책을 읽을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특히 구스범스 시리즈는 매 새로운 책을 읽을때마다 재미있고 상상할수 있는 내용이라 내가 더 좋아한다.
이번 가제로 받은 좀비 핼러윈 파티는 아직 완성본이 아니라 그림도 없고 책도 하얀 공지엿지만 글을 읽을수록 더 빠져 들었다.
아이비, 마리오, 마리오 동생 안토니가 공동묘지에서 일어나는 모험은 좀 무서웠다. 결국 아이비를 놓고와 아이비는 좀비로 변한다.
친구가 좀비로 변화 하다니,, 끔찍한 일이다.
장이 넘어 가면서 과거에서 현재로 장면이 이동한다.
좀비에 짜져 힘들어 하는 할아버지와 그를 지키는 케니네 가족. 그 속에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 되고 케니와 알렉의 좀비 순찰대는 핼러윈 파티에 새로운 모험을 하는…
책을 읽는 동안 다음이 어떨까 싶은 마음에 책을 늘 쥐고 다닌 것 같다.
상상을 하게 하고 때롬 모험심을 이르켜준 호러 특급 역시 선택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