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반기는 아드님들!!
저희는 작년에 잡월드를 다녀왔답니다. 키자니아는 광고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읽는 동안 계속 예전 이야기를 했네요.!
자 ~~ 책내용을 해볼까요?
등등장인물이에요 키자니아 시장인 노영웅 잘 기억해두세요 이름 값합니다.
키자니아 시민 모집에 신청한 엄마 6개월이라는 자유를 엄막 얻은건지 아이가 얻은건지!!
현실에서도 요런게 있다면 ㅋㅋ
키자니아에 도착한 박대찬과 김인하는 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키자니아 시민으로서의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일이들이 시작됩니다.
시장이 어떤사람인지를 알려주는 부분이죠? 평화수호대를 만나 시장이 저지르는 나쁜일에 대한 증거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증거를 찾기 위해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전기안전119센터 ㅋㅋ 여기서도 대찬이는 사고를 치네요.과학수사대 csi에서도 사고를 치고 소방서에 전화를 거는데 이상한 점을 느끼고 119소방서로 출발~
여기는 너무 이상! 일을 하는사람도 없고 다들 뒹굴 뒹굴~
하는 일이라고는 소방서장 집안일!
사실 서장과 시장은 같은 편~?
서장과 시장이 벌린 일을 시작으로 대찬이가 전에 없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방서는 예전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시장의 진짜모습을 발혀내지는 못했지만 다음편에는 어떤 사건이 펼쳐질질 궁금해지는 이야기
이야기가 끝난뒤 뒷장에는 이렇게 직업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더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사진컷은 2장만 ㅋㅋ
또 틀린그림찾기도 있으니 마무리 한장까지 알뜰하게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