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심심한 아이들을 위한 입체종이공작 ‘우리동네’
벌써 스텔라는 23일부터 방학을 해서~ 집에서 꽈배기 놀이를 하는 중이에요
심심하다고 꼬고 또 꼬고
‘엄마 뭐하고 놀아?’
이 물음이 무서워요~~
ㅋㅋ 그런 스텔라를 위해 어스본의 입체종이공작
‘우리동네’를 주었지요~~
역시 어스본의 그림들은~ 겉표지부터 어스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너무너무 예쁘면서 디테일이~~
첫장을 오픈하면 어떤 전개가 될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다섯개의 건물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 간판, 나무 등등 꾸며줄 것들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장 멋진 것은 풀과 가위가 필요 없어서 언제 어디서든 요 책 한권만 들고 나가면
충분히 즐겁게 공작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게다가 어스본의 입체종이공작 우리동네는
이렇게 페이지를 뜯기 쉽게 처리되어 있어요~
이러니 진짜 요 한권이면 다른 준비물은 필요가 없겠죠??
책에는 한면에는 만드는 방법이,
또 한면에는 공작용 본품들이 있어요~
과일가게도 있고, 사탕가게도 있고, 꽃집도 있고
우리동네 있을 법한 예쁜 가게들을 만들 수 있어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스텔라에게 조립의 제왕~ 스텔라파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줬어요~
한번의 설명 만으로 스텔라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스텔라 심심하던 차에 재미있는거 만나서
완전 집중 모드에요~
불러도 대답없고 불러도 모르고~~
간식 먹으면서 열심히 집중해서 만들더라고요
어스본의 입체종이공작 우리동네 한권이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손재주도 늘겠더라고요~
이거 하다가 다음날 저희 약속도 있었고 그리고 나서 가평으로 여행을 갔었더랍니다~
집에서 만들다 만 우리동네~ 싸들고 여행 가겠다고 하더니
여행지에서도 열심히~~
저도 다행이었던게 저거 한권이면 다른 준비물 필요 없이 놀 수 있으니~
그리 챙길것도 많지 않고 좋더라고요~
만들어 놓은 집들의 내부를 들여다 보니~
디테일이~~
사실 바깥에서 안은 그리 많이 보이지 않음에도
너무너무 신경써서 만들었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식사 준비하는 동안 또 만들기에 집중모드~~
ㅎㅎㅎ
정말 재미있는지 열심히 만들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서 드디어 완성
스텔라의 손끝에서 너무 예쁜 우리동네가 만들어 졌어요~
방학에 아이들 심심해 할 때
집중력도 키우고 손재주도 키우고~
손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두뇌발달에도 좋다는데
장난감 같은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