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레고 디자이너 입니다~~^*^
오랜만에 죽지않고 살아 돌아왔습니닷!!
네 이번에는 무섭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 구스범스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더더욱 무서운 호~~러 트윽급 입니당^^
#강심장이 아닌 사람은 조심하시길****.#
이제 내용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난쟁이 도깨비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고난후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제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다.
제이라는 소년이 어느 마을로 이사를 왔는데 그의 옆집은 맥클라치라는 깐깐한 성격의 아저씨가 산다.
제이는 그런 아저씨가 싫어 골탕먹이려 하지만 번번히 들킨다.
그리고 앨리엇이라는 친구와 모래늪에 빠져 죽을뻔했다.
제이는 자신의 애완견 피니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 피니의 장난 때문에 차사고를 냈다.
근데 운전기사가 이상하게 자꾸”고장, 고장, 고장, 고장”이라고 왜쳤다.
그 부분이 제일 소름 돋았다.
그후 제이는 앨리엇을 불러 반짝이는 불꽃막대를 보여 주었다.
그순간 앨리엇이 쓰러졌다.앨리엇은 장난이라 했지만 나중에 보면 진짜다.
저녘 무렵 제이는 나가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기고 앨리엇과 돌아다니다 살아있는 난쟁이 도깨비를 보았다.
그들은 제이와 앨리엇을 붙잡았다.
제이가 불꽃막대를 사용하여 쫓아냈지만 금방 또 잡혔다.
그때 또 앨리엇이 쓰러졌다.
제이가 앨리엇에 팔을 당겼는데 팔이 쑥 빠졌다.
그랬다, 앨리엇은 기계였던 것이다.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나는 풀 마, 난쟁이 도깨비 행성인 폴로비아에 살고있다.
엄마와 아빠는 나를 앉고 맥클라치 아저씨는 허공에 주먹을 날렸으며 앨리엇은 두손을 맞잡고 난쟁이 도깨비들은 모자를 날렸다.
집에 돌아가자 내방에서 피니가 서 있었다.
피니가 나에게 말했다. “지구로 가자”라고 말했다.
이 내요은 이렇게 끝났다. 밤에 봐도 무섭고 난쟁이 도깨비만 봐도 무섭고 호러특집이라 더더욱 무서웠다.
다른 책들에 내용은 얼마나 무섭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
이책을 만든 R.L. 스타인은 정말 창의적이고 강심장 인것 같다.
특히 전에 영화를 본터라 더더욱 무서웠던것 같다.#
내, 제 이야기를 보고 읽고 감상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찾아뵈 주시길 바랍니다.
See you next time~~!!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