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대학 12 화학이 진짜 마술이라고?
이 책은
주니어대학시리즈의
12번째 책으로
옛날의 연금술사부터 현대의 화학자까지
‘화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폭넓게 보여주는 책으로
주니어 대학 시리즈답게
재미있는 글과 설명으로
화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흥미가 생기게
화학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도
화학이 뭐하는건지
더 잘 알수있게 해줄 책인 것 같다.
나는 그중에서
<굳이 인조물질을 사용해야 되나요?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드나요
화학을 공부하면 할 수 있는 일 >
부분을 특히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나는 평소에 화학에 관심이 많았엇는데
이 책 덕분에 화학이 뭐하는건지
더 잘 알수 있어서 좋았고,
화학을 전공하면 할 수 있는일이
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신비한
화학에 대해 꼭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