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빨강 연필 이라는 책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민호는 처음에는 글을 잘 쓰지 못하였고 글을 잘 쓴다고 비겁한 재규를 싫어하였어.
그런데, 어느 날 수아의 유리 천사 인형을 깨트리고 고민에 빠져있던 도중교실 바닥에서 빨강연필을 발견하게 되었어.
민호가 빨강연필을 발견하고 글쓰기 시간 이었어. 그런데, 필동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빨강연필을 쓰게 되었어.
그런데, 놀랍게도 민호의 생각이 빨강 연필이 작가처럼 잘 써 준거야.
그래서 민호는 놀라며 이 연필이 특별한 연필 이라는 것을 알았어.
그리고 빨강연필이 도와주는 덕분에 글쓰기 숙제도 빠르고 잘 쓸 수 있었어.
하지만 원래 글쓰기를 잘하던 재규가 민호를 질투하여 대회 시작 전 싸우기도 하였어.
하지만 민호는 새끼손가락이 부러지고 다리에 멍이 들어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대회를 참여 하였지.
그리고 민호는 빨강 연필 때문에 자신이 불행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 민호는 빨리 빨강연필을 없애야 되었어.
그래서 민호는 결국 빨강연필을 불에 태워 없애야 됬어
그래도 민호는 잘하니까 빨강연필 없이도 수아와 친해지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 줄수 있었어.
아참! 이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민호네 가정은 아빠가 엄마 말을 잘 들어주지 못해서 슬픈 가정이 되었는데, 이제는 민호가 엄마를 잘 보살펴 주겠지?
우리는 좋은 가정에 태어난 것에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같아.
문화초 5학년 김민서 학생 선생님한테 적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죠?
신기방기~~^^ 나도 한자루만 있으면 조켓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