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이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문학도서를 선정하고,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문학 향유, 체험 기회 확대 및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선정 도서들은 도서관, 지역문화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될 예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해당 사업에 선정되는 도서들은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엄선된 도서들이겠죠?
작년에 전해드렸던 2018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비룡소/고릴라박스의 책들!
<하니와 코코>, <별과 나>,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한밤중 달빛 식당>, <환상해결사>,
<내 친구 브로리>, <우연한 빵집>
총 7권이 선정되었는데요!
2019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 도서에서도
비룡소/고릴라박스 책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