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으로 돈 버는 법 2

어린이가 배우는 불황에서 경기 회복까지

원제 How to Turn Up into Down into Up (: A Child’s Guide to Inflation, Depression, and Economic Recovery)

루이스 암스트롱 | 그림 빌 바소 | 옮김 장미란

출간일 2003년 6월 16일 | ISBN 978-89-491-7062-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80x240 · 36쪽 | 연령 10~13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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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어린이를 위한 경제 그림책.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경제적 눈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레몬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섯 아이들의 일상을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편집자 리뷰

“레몬 가격이 오른 것과 실업자가 생기는 것하고 상관이 있나요?”

복잡한 경제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어린이 경제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 그림 동화 『레몬으로 돈 버는 법 1』의 저자 루이스 암스트롱의 『레몬으로 돈 버는 법 2』가 비룡소에서 나왔다. 저자가 전편에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파는 아이를 중심으로 소비자, 제품, 가격 등 가장 기초적인 경제 용어를 알려줬다면 『레몬으로 돈 버는 법 2』에서는 이들 경제 용어를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즉 레몬의 가격이 오르면 레모네이드 가격뿐만 아니라 왜 다른 물건들의 가격까지 오르는지, 기업의 이윤이 줄어들면 왜 실업자가 생기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명확한 인과 관계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경제 원리를 이해시키고자 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몬을 소재로 하여 경제 현상을 실타래 풀 듯 설명하는 이 책은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산뜻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만화 같은 그림과 운율이 느껴지는 단문으로 처리함으로써 아이들이 책 내용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요한 경제 용어들은 굵은 글씨로 강조해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경제 용어의 개념을 일일이 사전적으로 풀어 설명하는 대신 시장 놀이를 하며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개념을 익히도록 유도했다.

이 책은 레몬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섯 명의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해 줌으로써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경제적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는 경제 그림책이다.

미래 경제 활동의 주체자인 어린이들에게 경제 가치관을 심어 주는 책

『레몬으로 돈 버는 법 2』에는 레모네이드를 파는 어린이를 축으로 하여 자동차를 닦거나 잔디를 깎아 용돈을 버는 어린이들의 경제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은 레몬 가격이 오르자 가격이 덩달아 오른 레모네이드를 사 먹기 위해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이들의 이런 행동들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묘사하면서 경제라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과 연관이 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시장 놀이를 하고 용돈을 벌기 위해 부모를 돕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이 묘사된 줄거리를 따라 읽다 보면 불황이나 실업자 문제, 기업의 파산 같은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경제가 불황일 때 어떻게 해야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는지 보여 줌으로써 미래의 경제 주체인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경제 마인드를 심어 준다.

작가 소개

루이스 암스트롱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광고 일을 하는 동시에 서평이나 잡지 기사를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당탕! 쿵쾅! 쿵! 소리의 비밀>, <레몬으로 돈 버는 방법> 등이 있다.

빌 바소 그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 《뉴욕타임스》, 미국의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미국의 어린이 잡지《세사미 스트리트 매거진》 들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아내 마리와 세 명의 자녀들, 빌리, 제임스, 마리 모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으며 취미 생활로 정원의 동물들과 새들을 관찰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일을 한다.

장미란 옮김

197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 번역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크릭터』, 『미술관에 간 윌리』, 『내 친구가 마녀래요』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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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경기 불황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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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불황을 극복할까요??
박정주 200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