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텔레헨 Toon Tellegen 뒤로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원래 의사인 텔레헨은 한때 시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동화 작가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텔레헨은 1997년, 그가 발표한 모든 작품이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인 테오 티센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네덜란드의 가장 특별한 동화 작가로 인정받았다. 작품 속에서 텔레헨은 다람쥐를 비롯한 동물들을 소재로 자주 등장시킨다. 이러한 일련의 동물 이야기들은 그의 섬세한 언어와 어우러져 어린이 문학에서 새로운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 텔레헨은 1985년,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첫 발을 내딛었다. 곧이어 다람쥐와 동물들을 다룬 『모두가 할 일이 없을 때』(1987)로 1988년 골드 펜슬 상을 수상하였고, 『천천히, 할 수 있는 한 빠르게』(1989), 『제니스』(1993)로 각각 1990년, 1994년 실버 펜슬 상을 받았다. 『다람쥐의 생일』(1995)로 1996년 골든 브러쉬 상, 『테우니스』(1996)로 1997년 실버 펜슬 상을 수상하는 등 네덜란드의 가장 중요한 동화상들을 휩쓸었다. 그 외에 『여전히 자고 있어요』(2000), 『아무도 화나지 않았나요?』(2001)가 있다. 1994년 작품인 『우리 아빠』는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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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1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4년 6월 28일 |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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