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윈터 뒤로

고등학생 때부터 디지 길레스피의 음악에 빠져들었다. 디지 길레스피의 「튀니지의 밤」, 「짭짤한 땅콩」을 들으며 『재즈의 천재 디지』를 썼다.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중 프리다 칼로의 전기 『프리다』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작품에 선정되었고, 미국 우수 도서상을 받았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살고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지식 다다익선 38 | 조나 윈터 | 그림 숀 퀄스 | 옮김 김고연주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3월 9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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