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쉽다3-끝내주는 우리몸

시리즈 과학은 쉽다! 3 | 김정훈 | 그림 김명진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11월 17일 | 정가 10,000원

비룡소에서 사회가 쉽다라는 시리즈를 통해

사회를 재미있게 접근했다면

과학은 쉽다를 통해 접근을 한다고 하니 과학이 달리 보인듯 하다.

3권에서는 끝내주는 우리몸을 통해 신체를 공부한다고 하니

몸속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을 통해 배움을 습득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다

표지에서도 재미나게 신체 안에 재미있는 장기부터 영양소등등을 이야기로 풀어가다보니 어렵지 않게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접합한 구성을 하고 있다

 

호기심을 작정하고 자극하는 대상이고 작은 현상부터 실생활속에서 밀접한 관계들을풀어가는데 신체이다보니

과학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접근하는 구성이다

우리몸이 움직이는 법부터 생각하고 몸안에 특별한 기관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난 글로써 구성이 되어있는데

 

처음부터는 세포를 이야기 한다

세포가 가진 능력을 첫장으로 시작을 한다

만화를통해 쉽게 호기심을 자극을 하면서 다음 글부터는 이야기를 눈높이에 맞게 세포부터 다앙한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큰 구성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단 하나의 세포로 시작된 글과 그림을 적절히 섞어서 풀어낸 기반된 내용을 가지고 한번 더 정리하도록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롤 다시 한번 본문 내용을 가지고 정리를 하고 있다

그것을 한번 더 정리하는 과정을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접근을 한번 더 정리하는 이야기식으로 접근하닌 재미나게 본문 내용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어렵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가 실 생활속에서 녹아낸 이야기로 풀어내다보니

주제도 어렵지 않게 접근한다

우리몸을 가지고 에너지를 어찌 소비하는지를 기계와도 비교도 하고 노폐물을 어찌 버리는 지도 재미나게 접근하면서 소화기관외에 호흡기관의 산소의 역활까지도 세세하게 접근하고 설명을 하다보니

재미도 솔솔 이해도 쑥쑥 되어 배경지식이 풍부하게 접근하니

책 제목처럼 과학은 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

 

100페이지에 걸쳐서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나게 신체의 속에 있는 몸속 기관의 종류도 파악하고 하는일을 통해 우리 몸이 어찌 살아가는데 유익하게 살아가도록 많은 지식들이 재미나게 접근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생물은 어렵지 않지만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은 과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비밀이 다 싹풀이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