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우수상 수상작!

나와라 황금똥! 마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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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등장해 더욱 더 관심가게 되었던 책이 였답니다.

변비를  낫게 하는 황금 고구마를 찾는 이야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예빈이와 야옹군의 모험을 통한 재미있는 경험으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황금똥을 눟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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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 한 오후, 예빈이의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똥이 안나오는 거에요.

엄마는 피아노 학원 갈 시간 늦겠다 말하는데 다급해진 예빈이

그녀는 그냥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고 나와 버리네요.

우리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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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나만에 힘든 시간,

배는 너무나도 아파오는데 쉽게 나오지 않는 똥.. 정말 너무나도 힘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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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마법식당에서 만난 요정 아줌마

예빈이의 변비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해주며,

알록달록 섬에 있는 황금 고구마를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요정 아줌마에 주문으로 커다란 바나나 보트가 나타나고, 예빈이와 야옹군은 알록달록 섬으로 출발

그런데 예빈이는 향긋한 바나나 냄새를 참을 수 없어 바나나 보트를 야금야금 뜯어 먹었답니다.

알록달록 섬에 가는 길에 만난  미역 미끄럼틀, 대왕 시금치, 사과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답니다.

배출말이 빙그르르 쌈밥과 시금치 꽉꽉 주먹밥을 만들어 먹고는 배가 아프지 않았지요.

알록달록 섬에   과자 백작과 인스턴트 군대가 처들어 오자 요정은 쾌변 요정들을 불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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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변 요정들에 멋진 활약으로 인스턴트 군대들을 물리쳤고,

우리에 친구들은 인스턴트 음식들보다 쾌변  레인저스 의 저마다의 능력을 잘 알게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스티커북으로 나만의 마법식당도 꾸며보면서

우리몸에 어떤 음식들이 들어와야 우리 몸이 좋아지는지 황금똥을 눌 수 있는지 알아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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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식품들을 자세히 배워보면서

재미있는 쾌변 레인저스 스티커로 멋진 활동북도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그 순간 맛있다고 계속 편식을 하며, 같은 음식만 섭취할 경우

변비만이 아닌 비만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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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예빈이를 통해 변비를 낫게 해주는 황금 고구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며

우리 친구들도 쉽게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내가 섭취해야 할 음식을 배워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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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하여금 캐릭터에 신선함과 즐거움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해주며,

나에 식생활은 어떠한지 점검을 하며, 바른 식생활을 잡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재미있는 책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