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플랩북

에너지와지구환경

#에너지와지구환경 #어스본코리아 #초등영재플랩북 #초등과학동화

시카는 창작책, 지식책, 과학책, 수학책 등 비교적 다양하게 책을 읽는편입니다.

그중에서도 플랩북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는데

이번에 어스본에서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플랩북

에너지와 지구환경 책이 나와서 읽어보았는데 넘 재밌고 좋았다고 해요.

이제 시카는 초등3학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식, 수학, 과학책에 관심이 많은데

에너지와지구환경 책은 플랩북이어서 쉽고 재밌게 접근하고

플랩을 열면서 알아가는 지식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더군요.

초등 저학년이 되면 지식을 재밌고 흥미롭게 볼수 있는책이 필요한데

#에너지와지구환경 책은 초등영재플랩북으로

초등과학책으로 플랩으로 호기심이가고 집중력도 기르고

많은 학습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에너지와 지구환경 책에서는 차례를 보니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에너지의 이동, 화석연료, 원자력에너지, 재생에너지, 미래의 신재생에너지,

생활속 에너지까지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밌게 이해할수 있게 해서 더 관심있게 읽었어요.

에너지가 뭐예요?

에너지는 어떤것인지 또 에너지는 어디서 생겨났는지등

플랩을 열면서 궁금한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과학자 대부분은 모든 에너지와 온 우주가 빅뱅이라는

아주 큰 폭발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는것에

빅뱅이 이거였구나 하고 알게되었어요.

아이돌그룹 빅뱅 의 이름이 우주에서의 아주 큰폭발에서 따온

그룹명을 알게되면서 너무나 신기해 하더라구요.

요즘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으로 공기가 점점 나빠지다보니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화석연료보다

재생에너지와 미래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카는 화석연료를 태워서 에너지로 바꾸지만

화석연료는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그것을 대체할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요즘 환경이 너무 않좋아지고 대기오염으로 기후가 변하고 있어서

지구의 환경을 나쁘게 하는 것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하면서

태양열에너지, 풍력에너지등을 이야기 했어요.

제가 좀 높은층에 살다보니 햇볕이 많이 들어온날은

추운겨울이어도 보일러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렇게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할수만 있다면

환경이 나빠지는것을 줄일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더 좋은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에게 아무리 계속 써도 고갈되지 않는 자연에너지인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특히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고갈되지도 않는

재생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찾아낸

새로운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우리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좋은환경을 남겨줘야하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런의미에서 어스본 에너지와지구환경 책 정말 좋네요!

이 책을 읽고서 딸이 다양한 에너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모르는 용어들을 쉽고 재밌게 플랩북으로 알려주어서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이 해소되고,

또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시카와 환경에너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에너지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고

그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환경이 나빠지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얻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초등과학, 초등사회 교과 지식이 들어있는

쉽고 재밌는 어스본 초등영재플랩북 에너지와 지구환경책은

새학기를 앞두고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