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코리아에서 나온
공룡 신기한 마술 색칠북 정말 재밌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다 색칠하는거 물감놀이하는거 좋아하잖아요.
근데 매일매일 준비해주기는 어려워서
저도 한번씩 생각날때 해주곤 하는데
신기한 마술 색칠북은 물만 있으면 준비 끝이니까 정말 좋은거 있죠.
색칠북에 붓이 같이 포함되어있어요.
4세 추천도서로 정말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색칠북이예요.
안쪽에는 다양한 공룡그림이 있어요.
마술붓을 물에 적셔서 그림에 문지르면
색이 나오는 신기한 색칠북이랍니다.
그림도 굉장히 세심하게 그려져있고
다양한 모양이라서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저는 물로 그림그리는 책들은
마르면 다시 사라지는것만 봤었는데
색이 나오면서 그림이 완성되고
뜯어서 전시나 간직할 수 있게 되어있는건
처음봐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는 책이었어요.
맨 뒷장을 펼쳐보면 이렇게 날개가 있어요.
색칠하는 페이지 뒷장에 대고 하면
다음장에 번지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울애기도 책을 펼쳐주니
공룡그림이야! 하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물을 준비해주고 같이 들어있는 붓을
마술붓이라며 쥐어줬어요.
한번 해보더니
책에 색이 바뀌는걸 보고 신기한지 정말 좋아해요
이렇게 붓에 물을 붇혀서
문질문질 해주면 색이 나오면서 색칠이 되는
신기한 마술 색칠북
진짜 좋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예요.
붓이 작은편이라서 한참 집중해서 해야하는데도
울애기도 집중해서 넘 잘했어요.
짜잔 완성되었답니다.
멋있는 공룡그림이에요.
책 옆쪽에 잘 뜯어지게 선이 있어서
잘 말린뒤에 뜯어서 자석칠판에 붙여주면
멋진 작업물 전시회도 할 수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4세 추천도서로 정말 좋아요.
색칠하는거나 물감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 반응이 좋은 마술 색칠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