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클래식 음악 사운드북에 이어서 이번에는 바흐의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아이의 정서발달과 지능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동물 이름도 맞추면서 재미있게 책을 보았답니다~!
그럼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들어볼 수 있는 어스본 사운드북 리뷰 시작해볼게요!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주는 생생한 바흐 클래식 사운드가 수록되어있는 어스본 신간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은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클래식을 좋아하는 아기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20개월 아기와 책을 펼쳐보았어요!
동물 오케스트라가 등장하여 아름답고 웅장하고 우아한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섯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개드려요!
협주곡 E장조│관현악 모음곡 2번 중 〈제7번 바디네리〉│바흐 칸타타 BWV147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바흐 마태 수난곡 BWV244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아기가 바로 버튼을 눌러 바흐의 클래식을 들어요!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한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소개하는 바흐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흐는 유명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곡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작곡 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음악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흐에 대해 아이에게 소개해주면서 엄마의 지식도 쌓아보아요!!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여우와 아기여우를 가리키고 엄마곰과 아기곰을 보면서 꺄르르 웃어요!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 흥미를 끌어올려주는 어스본 신간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 아기책으로 추천해요~!
하루에도 여러 번 보는 바흐 사운드북 정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