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 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두려움이다. 벽돌로 된 건물과 새로만날 사람들까지 주인공은 그런 큰 두려움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그 친구로 해서 학교 생활이 정말 즐거워 진다.
학교는 어찌보면 공부도, 경험도 아닌 친구와의 만남이다 그것이 중,고등학교까지도 이어진다.
귀여운 주인공의 학교적응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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