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가 이름이 수시로 바뀌는 점이 조금 웃겼다.
하지만 슬픔을 경험한 에드워드는 이제 사랑을 알았겠지……
처음에는 에빌린 에게 사랑을 받아왔지만 사랑을 몰랐던 에드워드,
하지만 말썽쟁이 남자애들 덕분에 모험을 하게되며
슬픔과 사랑을 배우게ㅐ 돼는 도자기 인형 에드워드는 슬픔과 사랑을 알게된다.
요즘 같은 경기침체에 이책을 읽으며
에드워드의 모험이야기를 들으며 쉬실 바란다.
그리고 곳곳에 그림이 나오는데 왠지 명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참고로 내가 찾던 책!!!
동물이 신기한 여행을 하는 그런 책을 읽고 싶었다.
딱이야~!!! >ㅅ<
이 책을 꼭 읽으라고 부담스럽게 그러진 않을께요.ㅋ
하지만 이책을 읽게 된다면 에드워드의 슬프고도 신기한 모험담!!!
진짜로 에드워드의 슬픔을 알수 있어요~
에드워드가 몰랏던 사랑,슬픔,애정…………..
모험을 통해 애빌린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해 줬다는걸 알게돼고………….
그 만큼 후회도 많았겠죠………….
하지만 마지막은 해피엔딩~ >ㅅ<
파이팅!!! 우리 비룡소!!!
용의 연못!
-에드워드 툴레인을 읽고 내가 그린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