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인물전)안네프랑크를 읽고…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7월 10일 | 정가 8,500원

안네프랑크
글 : 해리엇 캐스터  그림 : 헬렌 오언  옮김 : 유시주
208년 7월 비룡소(새싹인물전 2)

‘안네프랑크’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위인이지요 우리는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안네프랑크’ 그 이름은 많이 들어봈으나 
그의 일대기(?)를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안네의 일기가 유명하다 
히틀러의 나치시대에 학대 받던 유대인 어린이가 일기를 썼는데 그것이 책으로 나왔다 정도…

책을 보니 그것이 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그의 일대기는 짧았답니다.

안네프랑크는 어린나이인 4살에 유대인 차별로 네덜란드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강제수용소로 갈 위험에 아빠의회사 일면 비밀의 별채에서수년간을 지내왔기 때문이죠.
안네 프랑크는 그 순간순간을 일기장 ‘키티’에게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답니다.
시대적 상황 그리고 안네프랑크의 개인적인 생각들 이성문제 등등…..
하지만 그 시간도 그다지 길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의 고발(?)로 비밀의 별채는 발각이 되었고 
쓰레기가 될 지도 몰랐던 안네의 일기는 
안네프랑크의 일기는 도와주시던 미프 아주머니에 의해 보관 되어졌답니다.
언젠간 돌아올 안네프랑크에게 주려구요..
하지만 안네는 16살의어린 나이에 강제수용소에서 장티푸스로 사망하고 말았지요.
그곳에서 살아 온 가족은 아빠였고,
그렇게 안네의 일기는 아빠에게 그리고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참으로 짧은 인생이지만 그녀의 일기는 역사책처럼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
자유롭지 ㅂ못했던 유년시절에도 밝고 꿋꿋했던 안네프랑크….
그녀를 생각하며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 나치, 히틀러, 유대인을 알까요..
저도 잘 모르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위인전이 아닌 이야기책처럼 자연스레 접하고 읽다보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뜻도 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