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삼국유사를 읽고

시리즈 으랏차차 삼국유사 1 | 글, 그림 김진태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0년 3월 8일 |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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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여라나라들이 있다.

고조선, 위만조선, 마한  2외부 72국 낙랑군 북대방 남대방 말갈과 발해

이서국 다섯가야 북부여 동부여 고구려 변한과 백제 진한 신라등이다.

이렇게 많은 나라가 탄생 멸망한 우리나라에  첫번째로 세워진 나라는

고조선이였다. 노력으로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결혼한 환인, 그들의

아들 단군완검이 세운나라였다.

우리나라의 첫번째 나라이니까 가장 위풍당당한고 멋있었다.

그리고 위만조선도 고조선이고 72국에는 마한 진한 변한에 있었던 나라

들의 기구이다. 그리고 한사군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멸망한 나라는

낙랑이라한다

또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로 해동성국이라고했다

가야는 5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었고 철 생산기술이 좋았지만 신라에게

제압당하고 멸망했다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로 부여에서 도망쳐온 주몽이 졸본에 세운

나라가 고구려였고  백제는 주몽의 아들 온조가 세운 나라였다.

그리고 신라는 삼국장 가장 빨리 세워진 나라로 박혁거세가 나라를 세웠다.

삼국은 우리나라 역사에 많은 점을 끼치고 문화를 발달시키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난 지금까지 역사는 어려운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으랏차차 삼국유사를 통해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면서 역사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 만큼 많이 재미있었다. 

앞으로 우리도 후손에게 멋지다고 생각할만큼의  훌륭한 세대가 되자

5학년 서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