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인 뚱이 parrick의 이야기이다

처음 엄마가 책을 주었을때 나는 매우 좋았다. 왜냐하면 평소에 스폰지밥 만화를

자주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야기자체가 재미있다는 이유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빨리 이 책을 펼쳐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함께 학교에 갔는데 스폰지밥이 그곳에서

친구 둥이에게 당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스폰지 밥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스폰지밥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둥이와의 오해로 인해 혼이 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싸웠지만 나중에는 달걀로 인해 화해를 했다.

나는 그때 그냥 달걀에게 고마웠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  평생 도움이 될  명언을 얻기도했다.

그리고 나는 스폰지밥 책이 학원에서 말고 집에 있는 영어책인데다

독서록을 써야한다해서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걱정되었었는데

막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내가 평소 많이 좋아했던 스폰지밥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며

그동안 공부해온 나의 영어실력을 점검해볼수도 있었다.

그리고 한번 읽은후엔 cd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듣기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it is story about sponge bob and his friend patrick

when i was get this book to mother

i was feel so good ~ because ordinary i saw carton of sponge bob

and it has many fun story

so i open the book so quickly and read

it’s story about sponge bob and patrick went togetjer to school

and spongebob enco unter to his friend patrick and i think sponge bob is so poor

because spongebob is does nothing

but sponge bob catcnit hot to his teachet to patricj

so their fight but later their amicable

because little egg and i think egg is very kind

anyway this book is so fun and give awise about friend

and i things should rememberd this wise

and i think tjis wice help tp my lied

so i so thanks to this story and sponge a bob and later i love sponge bob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