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4월 5일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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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비밀의 화원 레몬기사단 6기 / 열공을 위해

2011/09/17 22:4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yean0716/70118898119

 

비밀의 화원

9.4 | 네티즌리뷰 18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김옥수| 비룡소 | 2011.04.05
페이지 437| ISBN 9788949141008
판형 A5, 148*210mm
정가 13,000원 

 

(비룡소) 비밀의 화원 레몬기사단 6기 / 열공을 위해

2011/09/17 22: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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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9.4 | 네티즌리뷰 18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김옥수| 비룡소 | 2011.04.05
페이지 437| ISBN 9788949141008
판형 A5, 148*210mm
정가 13,000원

내가 읽은 책은 비밀의 화원이다. 물론 이 책은 한달 전에 내가 영어로 된 것을 마스터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용이 다 생생히 기억하는데 많이 두꺼워서 혹시 추가된게 있을까 해서 읽어야 되니까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시간여행자, 비밀의 문을 열다’ 이 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책도 비밀의 화원 만큼은 아니지만 두꺼웠던 책인데 주위의 풍경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다.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대사도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처음보는 책처럼 집중을 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에 요기서 이렇게 나올것이다!! 라고 예상도 하면서 맞추면 앗싸!라고 외치면서 읽었던 기억도 있다. 나는 메리 같은 아이들을 싫어해서 최초로 비밀의 화원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싫어했었다. 마음이 고약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할꺼라는 생각도 했었다. 나도 이런 비밀의 화원을 기르고 싶다. 부인이 죽는다는 그런 슬픈 사연이 없는 오로지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정원을 가지고 싶다. 크래이븐 씨는 그런 정원을 두고 관리도 안하고 부인이 죽었다는 슬픈 추억 때문에 그냥 놔두었다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아끼던 부인이 죽었기에 정원이 야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원을 가꾸지 않고 숨어살고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부인이 슬퍼할 것이다. 무덤에 가서 말도 붙여주고 죽은 자리에서 자리 탓하고 의자 탓하고 그러고 활발하게 살다가 저녁에 추억도 되새겨 보고, 그렇다면 부인도 행복할 것인데 말이다. 그래도 크래이븐 씨 덕분에 메리가 착한 아이로 변해서 다행이였다.

 

 

(비룡소) 비밀의 화원 레몬기사단 6기 / 열공을 위해

2011/09/17 22: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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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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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김옥수| 비룡소 | 2011.04.05
페이지 437| ISBN 9788949141008
판형 A5, 148*210mm
정가 13,000원

내가 읽은 책은 비밀의 화원이다. 물론 이 책은 한달 전에 내가 영어로 된 것을 마스터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용이 다 생생히 기억하는데 많이 두꺼워서 혹시 추가된게 있을까 해서 읽어야 되니까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시간여행자, 비밀의 문을 열다’ 이 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책도 비밀의 화원 만큼은 아니지만 두꺼웠던 책인데 주위의 풍경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다.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대사도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처음보는 책처럼 집중을 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에 요기서 이렇게 나올것이다!! 라고 예상도 하면서 맞추면 앗싸!라고 외치면서 읽었던 기억도 있다. 나는 메리 같은 아이들을 싫어해서 최초로 비밀의 화원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싫어했었다. 마음이 고약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할꺼라는 생각도 했었다. 나도 이런 비밀의 화원을 기르고 싶다. 부인이 죽는다는 그런 슬픈 사연이 없는 오로지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정원을 가지고 싶다. 크래이븐 씨는 그런 정원을 두고 관리도 안하고 부인이 죽었다는 슬픈 추억 때문에 그냥 놔두었다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아끼던 부인이 죽었기에 정원이 야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원을 가꾸지 않고 숨어살고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부인이 슬퍼할 것이다. 무덤에 가서 말도 붙여주고 죽은 자리에서 자리 탓하고 의자 탓하고 그러고 활발하게 살다가 저녁에 추억도 되새겨 보고, 그렇다면 부인도 행복할 것인데 말이다. 그래도 크래이븐 씨 덕분에 메리가 착한 아이로 변해서 다행이였다.

 

 

(비룡소) 비밀의 화원 레몬기사단 6기 / 열공을 위해

2011/09/17 22: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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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김옥수| 비룡소 | 2011.04.05
페이지 437| ISBN 9788949141008
판형 A5, 148*210mm
정가 13,000원

내가 읽은 책은 비밀의 화원이다. 물론 이 책은 한달 전에 내가 영어로 된 것을 마스터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용이 다 생생히 기억하는데 많이 두꺼워서 혹시 추가된게 있을까 해서 읽어야 되니까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시간여행자, 비밀의 문을 열다’ 이 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책도 비밀의 화원 만큼은 아니지만 두꺼웠던 책인데 주위의 풍경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다.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대사도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처음보는 책처럼 집중을 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에 요기서 이렇게 나올것이다!! 라고 예상도 하면서 맞추면 앗싸!라고 외치면서 읽었던 기억도 있다. 나는 메리 같은 아이들을 싫어해서 최초로 비밀의 화원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싫어했었다. 마음이 고약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할꺼라는 생각도 했었다. 나도 이런 비밀의 화원을 기르고 싶다. 부인이 죽는다는 그런 슬픈 사연이 없는 오로지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정원을 가지고 싶다. 크래이븐 씨는 그런 정원을 두고 관리도 안하고 부인이 죽었다는 슬픈 추억 때문에 그냥 놔두었다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아끼던 부인이 죽었기에 정원이 야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원을 가꾸지 않고 숨어살고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부인이 슬퍼할 것이다. 무덤에 가서 말도 붙여주고 죽은 자리에서 자리 탓하고 의자 탓하고 그러고 활발하게 살다가 저녁에 추억도 되새겨 보고, 그렇다면 부인도 행복할 것인데 말이다. 그래도 크래이븐 씨 덕분에 메리가 착한 아이로 변해서 다행이였다.

 

 

 

내가 읽은 책은 비밀의 화원이다. 물론 이 책은 한달 전에 내가 영어로 된 것을 마스터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용이 다 생생히 기억하는데 많이 두꺼워서 혹시 추가된게 있을까 해서 읽어야 되니까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시간여행자, 비밀의 문을 열다’ 이 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책도 비밀의 화원 만큼은 아니지만 두꺼웠던 책인데 주위의 풍경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다.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대사도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처음보는 책처럼 집중을 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에 요기서 이렇게 나올것이다!! 라고 예상도 하면서 맞추면 앗싸!라고 외치면서 읽었던 기억도 있다. 나는 메리 같은 아이들을 싫어해서 최초로 비밀의 화원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싫어했었다. 마음이 고약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할꺼라는 생각도 했었다. 나도 이런 비밀의 화원을 기르고 싶다. 부인이 죽는다는 그런 슬픈 사연이 없는 오로지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정원을 가지고 싶다. 크래이븐 씨는 그런 정원을 두고 관리도 안하고 부인이 죽었다는 슬픈 추억 때문에 그냥 놔두었다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아끼던 부인이 죽었기에 정원이 야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원을 가꾸지 않고 숨어살고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부인이 슬퍼할 것이다. 무덤에 가서 말도 붙여주고 죽은 자리에서 자리 탓하고 의자 탓하고 그러고 활발하게 살다가 저녁에 추억도 되새겨 보고, 그렇다면 부인도 행복할 것인데 말이다. 그래도 크래이븐 씨 덕분에 메리가 착한 아이로 변해서 다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