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1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1년 11월 16일 | 정가 9,500원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니콜라우스 피퍼—-원작 고릴라 박스 엮음 

저는 이 책을 보고 너무 기뻤어요!!! 제가 ‘펠릭스는 돈을 좋아해’라는 책을 읽었거든요. 이 책이 제가 읽은 책의 주인공과 연관된 내용이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펠릭스 블룸, 페터 발저, 잔나 잠피에리, 아담 슈미츠가 나와요. 그리고 제가 조금 지루하게 여기는 사회와도 연관되게 만든 만화책이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나 하나 다 그림과 글로 나타내 줘서 이해하기가 아주 좋았어요.

 제가 가장 재밌게 본 장면은

1.인간은 언제부터 경제 활동을 했을까?(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2.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추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흥미로웠어요.)

3. 옛날에는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했을까?(물물교환이 기억이 남았어요.)

9. 노동은 노예나 하는 일이라고?(노예들이 불쌍했어요.)

10.시장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장사하는 사람들이 기억에 남았어요.)

(그렇다고 이것만 재밌다는 것은 아니고 다 재미있었지만 이게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로운 장면이어서 적은 것 이예요>.<)

 사회 교과서보다 재밌고 자세히 나오는 것은 이 책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또 앞에 자세히 연표가 적혀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됬어요. 그리고 연대와 일어난 사건도요^^

 다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가 나올 때는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권해줘서 공부에 도움이 되게 해줄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