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름뱅이..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가 익히 전래동화로 들었던..
너무 일하기 싫어서 소가 된 사내아이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교훈이 있지만..
일단..게으름피우면 안된다..ㅋㅋ
모든 게 다 남이 떡이 더 커보인다..
이런 단순하고 명쾌한 교훈들이 보이는데요..
다들 바쁘고 그들만의 힘듬이 있고..소도 노는거 같지만
밭갈고..여물먹고..잠만 자는 것이 아니랍니다..
울 태우군 뱃속에서 부터 아빠랑 엄마가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었어요..
요책이 아직은 어렵지만..
그래도 읽어주려고 노력해봤답니다~
요렇게 눈번쩍 뜨고 있다가..->
읽고 나니 요래 잡니다..ㅎㅎ 동화책 상상속으로 갔겠죠??
새근 새근 자네요~ 게으름뱅이가 되지말공..
근면하고 성실한 아이로 자라주어라..
(다들 부모마음..ㅋㅋㅋ)
요렇게 담에 읽을라고 책상에 꽂아 올려놨네요~
비룡소책은 너무 너무 재밌고 유익한 어린이들의 상상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