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일어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아이들과 똑같이 시험보기 싫어하고 수업받기 싫어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소년,
하루에 벌점 카드 일곱장을 받아온 아이 네이트
울 학교 신기록 보유자
‘나는 참 희한할 정도로 운이 좋다니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눈에 선하다.
한번 책을 펼치면 계속 계속 읽고싶어지는 책,
만화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고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