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3 – 빈집의 숨바꼭질을 읽고

시리즈 구스범스 3 | R.L. 스타인 | 그림 조원희 | 옮김 노은정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4년 7월 1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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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김강산이 작성했습니다.

 

빈집의 숨박꼭질은 조쉬, 아만다라는 아이의 가족이

먼 친척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새집으로 이사하게 된다.

근데 조쉬의 누나는 집에서 자꾸만 이상한 아이들을 본다.

엄마, 아빠는 자꾸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몇일 뒤 이동네 사는 아이들을 만나는데 그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보였으나 다우스씨가  와서 산다.

그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노는데 페티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공동묘지를 가서 페티를 찾아 뛰다가 언뜻 묘비를 본다.

그 묘비에는 자주 놀던 아이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그걸 감시하던 친구하나가 죽이려 하는데 조쉬가 손전등으로 그아이를 죽인다.

그리고 다우스씨도 귀신이었다.

다우스씨가 우리를 잡아가는데 조쉬가 또다시 나를 살린다.

근데 문제는 엄마, 아빠가 그 귀신들한테 잡혀 있다.

다행히 조쉬와 누나가 햇빛을 비추어 그 귀신들을 다 죽이고

그 집엔 또 다른 가족이 오게된다.

1권부터 3권까지 시리즈 중 제일 무섭다.

귀신들하고 함께 놀다 귀신이 되는 정말 섬뜩하다.

그 귀신들이 불쌍하다.

이유는 어떤 공장의 가스가 세면서 그 가스로 죽어서 귀신이 되었고

또 다른 아이들도 계속 그 귀신한테 잡혀서 귀신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