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보이

시리즈 일공일삼 시리즈 95 | 손서은 | 그림 소윤경
연령 11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4년 10월 27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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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정말 평화로운 이야기 인줄 알았다.

근데 계속 읽어보니 그 반대였다.

너무 섬뜩하고 무서웠다.

여기 내용에 나오는 주인공은 이상민 이라는 아이다.

그 아이가 사는 곳은미르국이고 그곳에는 할리라는 로봇들이 존재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8시에 강당에 나가 바누슈슈라는 음료수를 마신다.

처음에는 부러워 보이지만 나중에는 섬뜩하다.

이상민에 엄마는 할리를 만드는 사람인데 아들보다 할리를 더 사랑한다.

이상민에 엄마는 아들한테 관심조차 없고 나중에는 아들을 죽이려고 한다.

이상민

과 같은 반인 제제는 할리한테 강제로 잡혀가 인간 할리로 변한다.

이상민에 운전사 제이슨 역시 인간 할리다.

그는 이상민과 함게 엄마한테서 도망가지만 끝내 죽고만다.

이상민은 우사카 섬이라는데 도착해 미르국과 싸우려는저항군을 만난다.

저항군이 EMP폭탄을 개발해 터뜨리지만 할리들이 그것을 녹여버리고 모두 없에 버린다.

살아남은 저항군은 이상민을 감옥에 가뒀다.

이상민은 감옥에서 마더 어셈블러를 찾아 냈다.

그는 이상민에 엄마다.

이상민은 감옥을 탈출해 엄마를 만나 초소형 EMP폭탄을 터뜨려 마더를 없에 버린다.

이 이야기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다.line_characters_in_love-10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