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희는 1966년 영천에서 태어나서 여섯 살 때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딸을 모델로 한 <바람부는 날>이 1995년 제4회 황금도깨비 상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엔 <내 짝궁 최영대>가 디자인하우스 사 주관 “올해의 디자인상/그래픽부문”을 수상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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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옥2016.1.25 1:52 오전URL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