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클럽 미션도서로 마법의 시간여행46권 알프스의 세인트버나드가 저희 집에 왔어요.
저는 이책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그런데 이책에 대한 리뷰를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이 시리즈의 책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전 이야기도 모르겠구…..
저희 반에서 이책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책 좀 빌려주려고요^^
느낀점만 쓸게요~!(아주 짧지요 ㅋㅋ)
저두 시간여행을 해보고 싶었고 나에게 꿈을 심어준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평소에 장래희망 이런것들 말고는 꿈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소원도 만들어 주고 상상력도 풍부하게 해주었어요^^
저희 학교 도서실에 이책 시리즈가 있을텐데… 있으면 한번 읽어봐야죠!!!
그 친구가 왜 이책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