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5-6세가 되면 명작동화를 읽기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화니군은 아직 명작동화를 거의 접해 보지 못했어요. ^^::

최근에 화니군이 어스본의 입체 세계 명작 동화 << 미녀와 야수 >>를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책을 만나 보고는 다른 명작동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명작동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소개 해 드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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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너 줄려고 저택의 정원에 들어가 꽃을 꺾어 왔단다……”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이었어요.

” 그런데 아주 험상궂게 생긴 야수가 쫓아 나와 꽃 대신에 딸을 내놓으란다. 아니면 나를 죽이겠다고…. “

벨이 말했어요.

” 아빠 걱정 마세요. 제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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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작은 오두막에 사는 벨과 아버지를 소개로 시작되어요.

그들은 오두막 옆의 큰 저택의 정원을 부러워했다는데요.

아버지가 벨에게 줄려고 그 저택의 정원에서 꽃을 가져 왔는데요.

야수가 벨을 달라고 했나보네요.!!ㅠㅠ

벨은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저택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같이 큰 저택의 문을 열고 들어가 보까요? ^^

정말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입체북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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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이쁜 정원이 나타났네요! ^^

벨은 열린 현관문으로 가 보는데요.

우리도 벨을 따라 현관문 안으로 들어가 보아요!

이렇게 미니페이지를 넘기면~~

저택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답니다.

저택안에는 아주 근사한 음식들이 차려져 있고~~

예쁜 새들이 음식을 가져다주고 노래도 불러 주었다는데요.

정말 공주님들이 좋아할 만한 너무 이쁜 명작동화인 거 같네요.

그리고 화니 왕자님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 입체 세계 명작 동화였어요! ^^

개구쟁이 화니 왕자님과 어스본의 입체 세계 명작 동화 << 미녀와 야수 >> 를 읽어 보았어요. ^^

볼 게 많은 그림책이여서인지 첫페이지부터 화니군이 집중해서 책을 잘 보았답니다 ^^

저택의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서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화니군인데요.

새들이 음식도 날아주며 노래도 불러주었다고 하자 새가 노래를 부르듯 흉내를 내어보는 개구쟁이네요. ^^

차려진 음식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하는 화니군인데요~^^

남자아이여도 이쁜 그림의 입체그림책이 마음에 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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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을 읽으며 다음 페이지를 궁금해 하는 화니군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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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책을 넘기며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인 거 같아요.

명작동화는 남자아이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명작동화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입체 세계 명작 동화인 거 같네요. ^^

역시 어스본 책은 믿고 봐야 될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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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군과 책을 읽고 미녀와 야수를 그려 보기로 했어요 ^^

화니군이 먼저 하트를 크게 그렸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미녀와 야수를 그려 보았어요~!

자신이 그린 미녀와 야수를 보며 너무 재미있어 하는데요. ^^

 

 

이렇게 미녀와 야수는 사랑한다는 화니만의 미술세계가 완성되었네요! ^^

화니군과 읽어 본 어스본의 입체 세계 명작 동화 <<미녀와 야수>> 읽어 보았는데요.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입체 그림책이여서 정말 아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화니군에게 섬세한 아름다움을 알려 줄 수 있는 입체 그림책인데요.

화니군도 이 책을 통해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