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5월 11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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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시리즈가 벌써 5권째 발간되었네요.
세계사 100가지라니 어떤 재미나고 기발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어요.
전작인 음식, 정치 100가지에도 많은 재미나고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었거든요.
100가지를 소개하기 앞서…
역사란 무엇일까요? 먼저 알아보고 갑니다~
이런 이야기는 어떤 역사서를 보더라도 첫 서문에 꼭 나오는 내용인데요.
유물, 유적지, 서적 등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내고
또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조할 수 있는 게 역사의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 책을 보며 B.C(기원전)라는 말이 나와서 아이가 물어봤었는데
기원전,기원후라는 개념을 설명해 주기가 쉽지만은 않았는데
이 책에 1번으로 이 부분을 설명해 주고 있네요.
만자문은 나치가 사용해서 유명해진 문양인데요.
이 문양이 나치가 그려넣기 전인 기원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쓰였던 문양이라고 해요.
문양의 의미 또한 행복이라는 긍정적 의미였는데, 나치가 사용한 이후부터는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같은 상징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대표적인 예인 것 같아요.
너무 시험이 어려워서 응시자가 죽기도 했다는 중국의 시험^^;;
통과율이 1~2%였다니 정말 어려운 시험이었겠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 시리즈는 이런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나더라구요 ㅎㅎ​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가면 레닌의 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는 방부처리를 한 레닌의 시신이 그대로 있다고 해요.
2년마다 방부처리를 해 보존한다고 하는데….
직접 가서 보고 싶기도 하고, 보기 싫기도 하고…. 애매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벤허나 글래디에이터 같은 고대 로마시대 영화를 보면 검투사가 꼭 나옵니다.
그만큼 고대 로마인의 삶에서 검투사, 검투경기 관람이란 큰 의미를 지녔다는 건데요.
검투사의 종류가 우리가 알던 것 보다 무척 다양하고 그 명칭도 각각 지니고 있더라구요.
여자 검투사도 있었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이탈리아의 그 유명한 메디치가문이죠.
프랑스 왕비 2명과 교황 3명 외에도 피렌체를 키워 토스카니 대공국으로 만든 대단한 가문이에요.
이렇게 가계도를 놓고 보니 좀 더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1~100까지 100가지 사건을 순서대로 보아도 좋고,
흥미있는 사건만 뽑아서 보아도 좋고….
지난 번에 소개했던 어스본의 다른 세계사 책과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