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스핑크스는 왜 만들었을까?
이집트의 유적은 어떻게 발굴되었을까?
70개나되는 플랩을 들추면 이집트의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알 수 있다는 ^-^
사랑이가 여러 질문을 했던 미라 만들기.
“죽는게 뭐야?”
“관을 왜 마트로시카처럼 여러개 만들어?”
“왜 붕대로 감아?”
오늘날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유물을 발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집트와 피라미드’ 플랩북에 푹빠져 매일 읽는다.
이 책을 계기로 다른 나라의 문화도 알아보려고 한다.
“우리 블럭으로 피라미드 만들어 볼까? 사랑이는 어떤 블럭으로 만들어보고싶어?”
“음….기차 블럭으로!!”
아랫판을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점점 쌓아올려 피라미드를 만들기로 했다.
모서리 맞추기는 어려워해서 엄마가 도와주었다. 점점 높아지는 블럭 피라미드
피라미드의 꼭대기는 황금으로 덮었다 해서 마지막을 장식할 노란 블럭들을 모아두었다ㅎㅎ
황금색 꼭대기도 완성 ^-^
피라미드 완성!!
크고 작은 피라미드가 모여 있으므로 작은 피라미드 바로 건축중.
잠들기 직전까지도 피라미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