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아빠이자 대학 교수인 야마다 유가 자신의 딸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돈에 대한 생각을
자라가면서 큰 보탬을 될수 있게 끔 만들어낸 책 이네요..
한마디로 너무 좋았답니다..
딸아이한테 이야기 거리가 많이 생겨서 좋았고..돈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되지?
저 자신에게 반문을 하며 재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돈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그량 쓰는것, 필요하면 하는것 ,하나의 도구라고 할까 ..그런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않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 책 체목에서 32+1의 편지중 +1는 뭘까하는 궁금증도 제가 이 책을 읽게 하는 동기었답니다..
주로 이 책에서는 할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하여 초등학교에 다닐때 같이 돈을 벌기위해 시장에 다녀던 이야기속에서 귀한 돈의 중요성과 친구에게는 돈을 빌여주지 말아라는 교훈..왜냐면 돈을 빌여주면 친구라고 할지라도 그에 대한 댓가를 은근히 받기를 원하며 그로인한 서운한 감정들이 골로 남아 있어서 더욱 친구들이 멀어지는 경우 등를 들어 말해 주었네요..
특히 보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요즘 재가 동생들 보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보증으로 돈날여 동생 과 금이가는 상황을 겪으면서 더욱 실감이 가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네요..
그리고 사 금융을 이용하지 마라라등 즉 고리대금업자들의 수법?등까지 말해 주었으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나”라고 말한 토머스 그레셈의 말처럼 나쁜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는 말에 담긴 진리을 편하게 설명해 주었네요..
“자손에게 재산을 남기지 마라”라는 대목에서는 실감이 가지면 제일 실행이 안되는 부분이라서 두번을 반복해서 읽어 보았답니다..
즉 자녀에게 투자는 하지만 재산은 남기지 말라는 말입니다..그리고 돈에 대하여 절약하게 써서 검소하고 세련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하여 주었네요..
또한 돈에 대하여 휘말리지 말고 상대방에게 성실하게 대하면 큰 신용을 얻을수 있닫는 말도 말해 주었답니다..
특히 책안에서 딸에게 조언하는 3가지가 있답니다..
1.내가 미래에 무엇이 되고 무엇을 결정할때.인생에 배우자를 선택할때.학교와 직업 문제로 선택의 기로에 잇을때 그 순간 잘나간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한다면 위험하다는 이야기
2.변화하는 세상을 헤처가나는 방법은 네 자신에 힘을 길려 주다는 이야기
3.무엇에 실패하더라도 그 부분은 일부분 이므로 더 실패하지 안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라는 이야기..의 조언을 말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1의 덧붙이는 편지는 내 손자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것 네 개를 골라 종이에 써서 내 관속에 넣어두라는 이야기을 하면서 마감을 하는이야기 책입니다..물질 만능주의에 사는 무 방비로 비치?해 지기 쉽은 이야기들 한테 정말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하는 앙질의 교육 지침서 입니다..너무 잘 보았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