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체스터와 윌슨처럼 짝을 이루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못과 망치, 목걸이와 반지, 삼푸와 린스, 씨디와 테이프, 책상과 의자, 연필과 지우개 등등
아이가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죠.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있을까? 또 생각한 결과 ,가위로 잘라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섞어놓고 짝을 맞추는 게임을 해봤어요. 4-5세에 적당할 것 같아요.
올해 6살된 둘째가 너무 쉽게 하는 걸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억력 게임을 하기로 했어요
다 뒤집어 놓고 2장을 선택해 짝끼리 맞춰서 가져오는 게임.
이건 재밌어 하네요.^^
짝 맞추기 게임 가족이 함께하면 더욱더 즐거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