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을 읽고 독후활동

연령 7~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2월 25일 | 정가 7,500원
수상/추천 비룡소 문학상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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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 비룡소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아들과 함께 넘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자세한 서평은 http://ejin0211.blog.me/80155942040 여기를 참고 하셔용~^^

 

5살인 동생이 뭘 이해 했을까요?

영혼이 뒤바뀌어 사람이 서로 바뀐다는 게 신기하도고 재미있었는지..

둘째 녀석이 계속 읽어 달라고 졸랐었어요.(5세땐 반복을 많이 하니까요..ㅎㅎ)

결국은 뜻대로 안 되겠는지..

 

조용하길래 가 봤더니..이러고 앉아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을 펴서 보고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은 꼬맹이도 알아 보나 봅니다.^^

 

 

큰 아들은 또 꺼내서 혼자 재미있게 봅니다.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을 읽는 중 아들의 표정 4종 세트입니다.^^

뭐가 저렇게도 웃기도 재미있을까요?

안 읽어본 사람은 모른다지요~ㅎㅎㅎ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아이의 저 표정을 다시 보니 또 웃음이 나려고 하네요~^^

 

 

 

 

<독후활동>

 

집에 캡슐처럼 생긴 형광펜이 있어요.

그 형광펜을 캡슐 마녀의 ‘마법의 캡슐’이라 생각하고..

각각의 캡슐의 약효를 아이가 스스로 정해 보았어요.

아들이 캡슐 마법사가 되는 거지요~ㅎㅎㅎ

 

총 5개의 마법 캡슐의 약효를 정해 주고 캡슐 마법사 직인도 찍어 주었네요..

자세히 한번 볼까요~?

 

 

주황색 캡슐은 초록색 캡슐과 같이 먹으면 원하는 사람과 영혼이 바뀐다.

초록색 캡슐은 모든 병을 고친다.

파란색 캡슐은 모든 것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 준다.

분홍색 캡슐은 사랑에 빠지게 해 준다.

노란색 캡슐은 죽은 사람을 살아 나게 한다.

 

한번쯤은 먹어 보고 싶은 캡슐이네요~~^^


 

캡슐 복용 설명서를 돌돌 말아 큰 캡슐 안에 넣어 둘 수 있대요.


 

동생과 함께 캡슐을 먹고 놀이를 해 보았었는데요..

아이와 제가 주황색과 초록색 캡슐을 하나씩 나눠 먹고..영혼이 바뀌는 척 했었거든요.

평소에 아이가 떼 부리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였더니..당황하면서..

어서 빨리 본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한테 절대 그러지 않겠답니다…

 

캡슐 마법사의 캡슐 마법이 통하는 순간이었네요~^^

한동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을 읽고 캡슐 놀이하는 재미에 빠져 있을 듯 해요~

 

  1. 쇼앤슈
    2012.3.23 11:27 오전

    독후활동란이 많은 도움이 되어 자주 보는데,,
    사진이 안보여서 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