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초콜릿 왈츠

시리즈 블루픽션 60 | 모리 에토 | 옮김 고향옥
연령 1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4월 20일 | 정가 9,000원
수상/추천 나오키상 외 1건

첫 번째 이야기는 아키라형과 교와 도모아키 나스 자마가루
에 대한 이야기이다.이 셋은 아키라형의 별장에서 아주 빽빽한
일정속에서 클래식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게 된다.
마지막 까지 참은 교는 아키라형이 클래식을 왜틀어주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게된다.자신의 비겁함을 알게되고 교는
내면적인 자아 성장을 하게 되는게 첫번째 이야기였다.
두번째 이야기는 음악실에서 시작된다.
후지타니와 주인공은 낡은 학교 음악실에서
피아노로 같은 불면증 경험자로서 만나게 된다.
주인공은 후지타니와의 대화를 자주 하게되고
음악실에서 만나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주인공은 후지타니의 말이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둘의 사이는 멀어지게되고 후지타니는
그 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후지타니와 만나
화해하며 좋게 끝나게 된다.
세번째 이야기는 기미에와 피아노선생님과
사티아저씨와의 대한 이야기이다.
기미에는 사티 아저씨에 푹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