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킹

bir_awards_logo_i 비룡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엔터테이닝 작품을 시작합니다. 장르 구애 없이 모험, 판타지, SF, 호러, 프린세스 스토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 제도를 통해 ‘우리만의 재미난 이야기 세상’을 열어갈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당선작

임은하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심사위원

예·본심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본심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
▷본상: 상패
▷부상: 부상 2,000만 원(선인세)


심사 경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새로운 형식의 공모 ‘스토리 킹’의 제5회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기존의 문학상 심사와는 다른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심사 방법을 도입한 ‘스토리 킹’은 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물론, 국내 어린이 문학 심사로는 최초로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즉 어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대 어린이 심사위원의 의견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지난 12월 12일 응모 마감한 결과, 추리, SF, 호러, 이성교제, 판타지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은 총 5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어른 심사위원단으로는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님을 위촉하였다. 예심에서 각각 25편씩 나누어 심사한 결과, 1차 본심작으로 총 4편이 선정되었다. 2차 본심 회의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단에게 전달될 총 2편의 본심작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담임 샘은 AI(인공지능)」)이 결정되었다. 이후 전국에 있는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에게 최종 후보작 2편이 전달되었고, 어린이들은 자신이 뽑은 단 한 1편의 응모작을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심사평을 올렸다. 2월 21일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본사 지하 2층 이벤트실에서 모여, 자유롭게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어른 심사위원단 점수 362.5점, 어린이 심사위원단 점수 260점, 총 622.5점을 받은「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수상작은 2017년 여름, 책으로 출간되며 당선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 총1,000점 (어른 심사위원단 50% + 어린이 심사위원단 50%)

  •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622.5점 (362.5점+260점)
  •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462.5점 (237.5점+225점)

* 서울안산초 문OO 님, 의왕초등학교 홍OO 님, 부양초등학교 진OO님은 개인사정으로 심사를 중도 포기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스토리 킹’만의 심사 방법

1. 전문가 심사위원 위촉: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 님과 동화작가 한윤섭 님을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2.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킹의 원고 응모와 동시에 진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전국 각지의 남녀 어린이 총 240명이 응모하였고, 그중 100명이 위촉되었다.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 킹의 어린이 심사위원단에는 학교 대내외 다양한 활동 이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대거 지원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기준은 각각 어린이들의 사회 활동이나 수상 내역보다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책을 좋아하며 심사위원으로서 임하는 성실한 자세와 각오를 우선시했다.


제5회 스토리 킹 심사평 _ 어른 심사단

최종 본심작

  •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1차 본심작 4편

  •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호랑이 소년 해륜과 사라진 전학생」
  • 「도깨비 마을의 모험」
  •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이번에 5회를 맞는 비룡소 스토리킹 문학상은 그동안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꾸준히 탐색해왔다. 추리, 무협, SF 등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지닌 작품의 투고가 이어졌고 적극적인 독자군의 움직임을 이끌어내면서 ‘아동문학 팬덤’을 만들어내는 역할도 했다. 이번 공모전도 작가와 독자 양측의 호응과 함께 시작되었다. 100인의 어린이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과정은 공모전 투고 열기 못지않게 치열했다고 한다. 이미 심사위원단의 활동을 멀리서 지켜보며 성장했던 어린이들은 자신이 왜 심사위원이 되어야 하는지를 입증하고자 자신감 넘치는 논거를 들었다. 모든 작가는 독자의 눈을 존중하고 두려워하지만 그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진행되는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스토리킹 문학상이 가진 매력은 독특하다. 성인 심사위원들은 여러 각도로 작품의 향방을 저울질하며 선택을 망설였지만, 어린이 심사위원단이 선명하게 확신이 담긴 입장을 표명했고 그 감각이 독자들의 능동적인 호응으로 연결된 적도 있었기에 이번에도 그분들의 활약을 신뢰하고 기대하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전년도 수상작의 영향인지 SF 판타지 응모작이 많았다. 구조를 기계적으로 정하고 인물의 행동을 끼워넣는 방식의 글이 대부분이어서 이야기가 가지는 자연스러움이나 생명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어떤 정교한 설정도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고뇌, 미래에 대한 의문과 통찰을 넘어설 수는 없으며 작가는 그 고민을 명쾌하게 대신할 자리에 있지 않다. 독자에게 넘겨야 하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래의 문제와 정해진 결론으로부터 환원적으로 사건을 전개하는 작품이 많아서 아쉬웠다. 그밖에 역사 판타지들도 설정만 방대한 작품들은 일찌감치 논외가 되었다.

투고작에서 느끼는 또다른 아쉬움은 연작을 염두에 두면서 전체 서사의 일부만 보내온 작품이 많았다는 것이다. 공모전에서는 완결된 하나의 작품을 원한다. 그 작품이 확장 가능한 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추후 연작이 될 것인지 아닌지는 이 공모전의 작품 선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문제가 아니다. 기초적인 시공간 설정, 인물에 대한 소개 정도를 진행하다가 사건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로 투고한 작품이 상당수 있었는데 아마도 작가는 연작을 내면서 나머지 부분을 채우겠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공모전에서 미완성의 작품을 뽑을 수는 없다. 완성 원고를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에서 한두 가지 단서나 여운을 다음 책을 위해서 남겨놓고 출간할 수는 있어도 투고된 작품 자체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작품의 후반부를 모르는 채로는 아무리 발상이 신선하더라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호랑이 소년 해륜과 사라진 전학생』은 그런 점에서 가장 큰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작가는 학교 공간의 흥미로운 재해석과 늘빛이라는 새로운 여성 인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음에도 인물들이 해명하지 못한 문제를 여럿 남겨둔 채로 원고를 마무리했다. 남은 문제들 중에는 호랑이들이 왜 낮에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했는지와 같은 서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항도 있다. 흑호와 청호의 사연에 환웅 이야기를 끌고 온 것도 무리하게 여겨졌다.

논의 끝에 어린이 심사위원에게 건넨 두 권의 작품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와 『담임 샘은 AI(인공지능)』이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인간 복제라는 멀게 느껴지는 소재를 어린이의 생활 속으로 가져와 주인공의 자아 정체성에 관한 고민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희생되어도 괜찮은 존재가 과연 이 세상에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어린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담겨 있다. 중간에 사용된 꿈이라는 장치의 진부함, 중국집 관련 부분의 익숙한 상투성은 이 작품의 아쉬운 점이다. 그럼에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만큼 진지하고 생생하게 다뤄지기는 쉽지 않다. 작중 인물들이 선의와 무관하게 행하는 비윤리적 행위들에 대해서 확실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본심에서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들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여 두 편의 본심작 중 하나로 선정했다.

『담임 샘은 AI(인공지능)』은 글의 흐름이 매우 유려한 작품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다룬 바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관계에 대한 글이지만 장면의 구체성이 살아있고 표현에 활력이 넘친다. 미래 세계는 뭔가 어둡고 암울할 것이라는 짐작과 다른 따뜻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AI와 오해를 쌓고 정을 붙이고 밀도 높은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아주 가까이서 바라보듯이 그려냈기 때문에 읽는 동안 몇 번이나 감정이입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나 ‘인공지능 선생님’이라고 했을 때 독자가 짐작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서사의 한계, 피노키오 이야기 변주와 로봇 3원칙 등 이미 독자에게 잘 알려진 이야깃거리의 반복이 주는 지루함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인지 쌤의 톡톡 튀는 매력이 이 작품을 본심에 올리게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 힘만으로 버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많은 SF가 실제 과학의 발전이나 독자의 앞서가는 인식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기는데 이 작품을 2017년의 어린이 독자들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본심에 올렸다.

이번 공모전 투고작들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때는 아쉬움이 많았다. 우리 안의 어떤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것도 이 문학상이 헤치고 나아가야 할 문제이며 5회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그 돌파구를 생각해야한다는 책임감도 느껴지는 심사였다. 어떤 작품이 독자의 지지를 얻으면서 그 추진력을 만들어줄 것인지 기다려본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응모자들의 열망이 담긴 심사 과정에서 응모작이 최종 당선작이 되기 위해선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작품이 그 자체로 재미있어야 한다. 문학적으로 적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소재가 신선하거나, 소재를 다루는 기술이 아주 치밀해야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시선이나 혜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스타일이 조금 다른 스토리 킹도 심사기준이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많은 응모작이 동화라는 이름으로 기승전결의 구색을 갖추고 있지만, 위에서 말한 좋은 작품의 덕목을 잊은 것 같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도 좋은 작품은 만들기 위해 작가는 한발 더 앞서 가야되고, 더 고통스러워야 한다.
예심을 거쳐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호랑이 소년 해륜과 사라진 전학생」, 「도깨비 마을의 모험」,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네 편의 작품을 본심에 올렸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체적으로 글이 안정적이고 스토리에 억지스러움이 없었다. 보통 영화나 소설에서 ‘복제인간’이란 소재를 다루게 되면 몇 십 년 이후의 시간으로 배경을 설정하는데, 이 작품은 동시대를 배경으로 바로 현재에 충분히 진행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더 흥미로웠다. 그러나 전체적인 인물들과 중국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이 익숙해 보여 아쉬웠다.

「호랑이 소년 해륜과 사라진 전학생」
수천 년 전 환웅의 저주를 받은 흑호가 반은 사람의 몸, 반은 호랑이의 몸으로 현재까지 인간들 세상에서 비밀을 감추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낮에는 사람, 밤에는 호랑이라는 설정과 그 주변 인물들 각각의 캐릭터들이 재미있었다.
그러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개연성이 치밀하지 않았고, 이야기가 응모작에서 최종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이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다.

「도깨비 마을의 모험」
보통 산속에서 사람의 눈을 피해 살아가는 도깨비는 인간 세상에 관여하지 않는데, 이 이야기는 흥미롭게 산에서 살기 어려워진 도깨비가 시골 마을을 직접 사서 자신들의 영역을 만들려는 데서 시작한다. 또한 금은보화의 이미지를 가진 도깨비들이 산속에서 금광을 운영한다는 소재도 재미있었다.
다만 작가가 이야기 중간 중간에 시도한 등장인물들의 다른 선택에 의해, 후속이야기를 다르게 만들어 가는 시도가 치밀하게 준비되지 않아 오히려 작품의 정체성을 불분명하게 만들었고, 후반부 전래동화처럼 변해버린 이야기가 아쉬웠다.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인공지능 로봇이 담임 선생님이 되면서 교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담임 선생님을 세팅 하는 과정과 여러 사건들을 통해 결국은 인공지능 담임 선생님을 진정으로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방향에서 좀 더 재밌게 확장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작품이다. 다만 아이들이 인공지능인 담임 선생님을 만남으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이 다양하지 못한 것과 후반부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이 너무 쉬어 보였다.

본선 심사결과 재미있는 소재로 읽는 동안 흥미로웠던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과 전체적으로 작품이 안정적이고 복제인간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결선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한윤섭(동화작가)


제5회 스토리 킹 심사평

어린이 심사단(학년은 2016년 기준) 100명의 심사평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추리형식의 내용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그리고 중간 중간에 유머러스한 문장까지..
감동, 반전, 웃음, 재미있는 이야기의 삼박자를 고르게 갖춘 멋진 이야기이다. 지루할 틈 없는 탄탄한 구성이 훌륭하며, ‘복제인간’ 이라는 소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과 결합시킨 아이디어가 특히 돋보인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아! 재미있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마법 같은 책!! 단연 올해의 스토리킹이다.
고O연 (단봉초등학교 4학년)


이 책 주인공 윤봉구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금방 마지막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뒷장을 빨리 넘기고 싶은 책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고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내 이웃이 윤봉구라면 난 어떤 태도를 보일지 나도 궁금했다.과연 친절하게 대해 줄 수 있을까?.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김O진 (대구 동천초등학교 4학년)


두 작품 모두 판타스틱해서 결정하기 아주 힘들었다. 복제인간이냐? 인공지능이냐? 둘 다 너무 팽팽해서 나의 선택을 힘들게 했지만 나는 결국 복제인간을 택했다. 이 책은 내가 그 이야기 속에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 복제인간을 주제로 한 점도 아주 신선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또, 협박의 배후가 자장면 사장님이란 내용에선 나는 작가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었다.(마스터 마인드^^) 쓰고 있는 도중에도 책 내용을 생각하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빨리 이 책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김O원 (대전교촌초등학교 4학년)


두 책 모두 흥미진진해서 한편을 고르는 것이 힘들었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은 아이들이 미래과학부 직원들과 2반 선생님으로부터 담임선생님을 지키려는 부분이 가슴 뭉클했고 인상깊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주인공 봉구에게 이상한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람을 추리소설처럼 찾아가는게 무척 재밌어보였고, 덩달아 나도 마음이 뛰었다. 책의 문장들과 내용을 봐서 뽑은 최종작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이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게된 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것 같아 더욱 실감났다. 탄탄한 문장과 꽉 찬 이야기또한 이 책을 재밌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만약 내가 복제인간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
박O서 (동호초등학교 4학년)


내가 이 책을 뽑은 이유는 복제인간이라는 것이 흥미롭기 때문이다.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의 마음과 심정이 꼭 내 앞에서 일어난 것 같았다. 또한 짜장면을 좋아해서 짜장면이 있는 집이면 다 먹어본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소라는 까칠하고 예리한 성격이어서 주인공으로 딱 맞는 것 같다. 소라가 있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 듯하다. 봉구가 벽장 속에 있었을 땐 마음이 뭉클했다. 내가 만약 복제인간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누군가 나한테 편지를 보냈다면 나도 봉구 같았을 것이다. 마지막에 끝내는 말투가 궁금중을 유발하게 만들었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은 버그가 많이 생긴 인공지능을 폐기하지 않는 부분이 공감가지 않았다.
박O민 (서울 잠현초등학교 4학년)


제가 이 책을 고르는 이유는 복제인간이라는 캐릭터가 새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무한테도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말하면 안 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편지를 보내고 이를 통해 봉구가 겪게 되는 혼란이 너무도 짜릿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주변에도 혹여나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복제인간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나중에 과학자가 되면 프롤로그에 나온 이론대로 복제인간을 만들어 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족한 것이 거의 없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해 줄 수 있는 아이들도 등장인물로 조금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복제인간이라는 캐릭터가 쉽게 접할 수가 없으니 신선했고 그렇지 않아도 재밌는 이야기가 더 재밌었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책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손O주 (인천명선초등학교 4학년)


나는 이 책의 주제가 마음에 들었다. 복제인간. 지금의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현실. 이 주제를 책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복제인간과 다른 이미지로 구성한 이 이야기는 손에서 놓을수 없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또한 난 주인공 윤봉구도 마음에 든다. 복제인간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자신의 정체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정체를 드러네는 마음도 좋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선택했다.
오O솔 (양오초등학교 4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라는 편지를 쓴 사람이 진짜루 사장님이라는 반전도 재미있었다.그리고 아무리 복제인간이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진짜보다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읽으며 가족의 중요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진짜 이책을 어떻게 표현을 할지 모르겠다. 그냥 이 책은 읽으면 빠져 버릴 수 밖에 없다. 이 책 자체가 재미 덩어리다. 난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는 부분은 읽고 또 읽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이 재미있었는지 난 책 전체를 계속해서 몇 번을 읽었다. 하지만 몇 번을 읽을 때 한 번도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형제끼리의 싸움이나 우애를 작가가 잘 표현해서 마음에 와 닿았다.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윤봉구, 너 복제인간이지? 다 알아’ 라고 편지를 쓴 남자아이 또는 남자아이를 시킨 사람의 정체를 안 알려줘서 우리의 상상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셧다.
우O원 (서울수암초등학교 4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작품은 제목부터 읽고 싶어지는 강한 인상이 있고 내용이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그리고 책 내용 또한 박진감이 넘칩니다. 엄마가 봉구를 만드는 내용, 미스터리한 편지가 오는 내용, 쌀쌀한 이모가 등장하는 내용, 편지를 누가 보냈는지 알게 돼는 내용 등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 봉구의 자장면 요리 도전기는 진짜로 자장면을 먹고 싶게 만듭니다.
그에 비해 [담임 쌤은 인공지능] 작품은 그다지 스릴 있지 않고 강한 인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O응 (신백현초 4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더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로봇 선생은 이미 상상이 갔다. 그 이유는 로봇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재인간이라는 것은 아직 개발되지도 않아 ~~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복재인간이 계속 살지도 아니면 중간에 없어질지도 아니면 진짜 인간과 합체될지 등등 여러 가지 스토리를 말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로 정했다.
전O호 (화성금곡초등학교 4학년)


이 작품은 흥미 진진하고 몰입갑이 있으며 책을 읽는 내내 두근두근거리고 그 이야기의 결말을 여러가지로 상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정O빈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4학년)


짜장면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 자신이 정말 복제인간인지 조사할 때, 누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지 알아볼 때 이책을 읽은자만이 아는 그 느낌!
유머에다 감동도,예상치 못한 반전까지!!정말 백미중의 백미인 책!
제O (용인이동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동시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복제인간과 그 사실을 숨기려는 사람,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사람들이 대립하는 모습에 이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했다. 이런 흥미진진함 속에서 자신이 복제인간인 것이 들통 날 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윤봉구의 짜장면 사랑, 그리고 형과의 우애, 의리로 무장한 친구 소라와의 이야기가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한 그릇의 쫄깃한 짜장면처럼 맛있게 읽힌다.
한O윤 (서울성내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윤봉구는 자신이 형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된다. 자장면 덕후인 봉구가 진짜루에서 일을 하는 장면과 엄마에게 안겨 눈물 대신 재채기를 하는 장면, 형을 괴롭히는 형들과 같이 싸우는 장면에서 나는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너무 평범한 아이인데, 협박편지를 받고서 힘들어하는 봉구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그 편지를 쓴 사람이 사장님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깜짝 놀랐고, 사장님한테 서운한 마음까지 들었다. 사장님이 봉구에게 자기가 입양된 아들이었다고 고백하면서 “걱정마라, 봉구 넌 진짜보다 더 진짜니까. 꿈꾸고 웃고 사랑할 줄 아는 진짜”라고 이야기 했을 땐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추리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책이다. 책으로 나오면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소개하고 싶다.
한O은 (용인신촌초등학교 4학년)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내가 만약 복제인간 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마음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어떻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이 클론이라는 것을 알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 누가 그런 편지를 썼을지등의 긴장되는 순간을 여러번 거치면서 더 흥미진진 해지고 더 빠져드는 것 같다. 내용은 그리 밝지 않지만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 재밌고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정말 웃다가도 심각해지고 슬프다가도 재밌어지는 책인 것 같다.
김O준 (조봉초 5학년)


복제인간 이야기인데, 미래가 아닌 현재시대를 선택하여 생소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초반부터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봉구,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편지, 편지로부터 생기는 궁금증과 세상에 알려질까 매순간 초조해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잘 묘사해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또 예상치 못한 반전과 가족에 대한 교훈까지 있어 이 이야기를 내 기억 속에 특별한 존재로 각인 시켰다.
김O윤 (중일초등학교 5학년)


제가 추천하는 책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입니다. 추천이유는 동생이 복제인간이라는 주제가 재미있었습니다.
형이 동생에게 “너는 내 심장이 좋지 않아 엄마가 만든 복제인간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복제인간이 상처를 받고 나중에 형은 동생인 복제인간에게 미안해서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복제인간은 슬프때 울지못하고 재채기를 합니다. 그래서 형은 동생을 재채기 하게 만들기 위해 사과를 했지만
동생이 재채기를 하지 않아 당황스러워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형이 심장이 다시 안좋아 병원에 입원했다는 장면이 나올때는 내가 동생인 복제인간인것처럼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동생의 꿈으로 나오면서 동생이 진짜 눈물을 흘릴 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형이 치료받고 돌아와 온가족이 행복하게 사는장면으로 끝나 책을 덮으니 기분이 후련했습니다.
김O호 (반원초 5학년)


제목을 본 순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제목이 확 끌렸다. 두 책을 읽었을 때 복제인간이라는 내용이 새롭고 특이했다. 먼저 읽어보니 마치 꿈만 같은 이야기가 책속에 펼쳐져 있어 정말 흥분되었다. 그리고 복제인간이라고 해도 다른 점이 없고 단지 눈물만 못 흘린다고 하니 우리랑 다른 것이 없었다. 이 책에 점수를 준다면 85점을 주고 싶다 스토리가 복제인간이라는 점이 너무 재미있고 재미있었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쉽기 때문이다. 그래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었다. 내가 고른 책이 꼭 당첨되어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O우 (서울내발산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의 결말은 현재의 사회현실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읽어 보면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포유류를 복제한 이야기인 복제양 돌리처럼 사람도 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진 이론적 이라고 한다.
주인공인 봉구는 복제인간이다. 언젠간 이 책처럼 우리도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봉구의 가족을 포함해 점차 여러 사람들이 봉구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다. 그 부분에서는 정말 스릴이 넘친다. 나는 이런 스릴감이 넘치고 환상적인 책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이런 책이 나왔다. 읽는 내내 가슴 조리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노O희 (서울동북초등학교 5학년)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복제 인간이라는 소재가 책, 영화, 드라마 속에서 많이 다뤄져서 읽는데 친근함을 느꼈다. 이 책은 한번 읽으면 헤어나올 수 없어 읽고 또 읽고 싶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을 나는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류O영 (서울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문장 사이에 연결성이 좋아 문장들이 자연스러웠고,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써서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주인공이 복제인간이라는 설정도 재미있었고, 복제인간인 사람 옆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잘 상상한 것 같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확실히 드러나 있어서 이야기를 확실히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자장면 집 사장님과 봉구의 형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했다. 여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소라가 봉구의 형은 자장면, 봉구는 자장면을 흉내 낸 자장라면이라고 하고 툭툭 던졌던 말들이다. “하지만 자장라면이 자장면이 아니라고 말은 못하지“ 와 “ 나는 울 아빠가 만들어준 자장면보다 자장라면이 맛있을 때가 많더라“ 이다. 어떻게 보면 봉구는 자장면, 그러니까 진짜가 아니고 진짜가 될 수도 없다. 그렇지만 가끔은 가짜여도 더 진짜보다 좋다는 소라의 말은 봉구에게 큰 감동을 남겼을 것이다.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명O연 (대전어은초등학교 5학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빠져드는 함정 같은 책이었다. 마치 내가 복제인간(윤봉구)이 된 것 같아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스릴 있었다. ’복제인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지만 평소에 한 번도 복제인간과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본 적 없는 나에게는 이 책은 신세계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 보니 흥미진진 책이라면 다 읽고 싶어 하는 내가 어째서 복제인간과 관련된 책을 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어찌 되었건 이 책은 꼭 출판되어야 한다!
배O기 (외삼초등학교 5학년)


나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란 책을 선정하겠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역시 재미는 있었다.
그러나 그 책은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약간 있었다. 첫 번째로 한민아 선생님에 관한 부분이다. 앞에서는 뒷담화만 하는 나쁜 선생, 그렇다고 뒤에 가서는 착한 선생이라 하니, 무언가 부자연스러운 내용이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의 이름 로사이다. 맨 끝에 뜬금없이 로사라는 인공지능과 알렉스라는 개발자가 등장하더니만, 갑자기 이야기가 급 전개되면서 선생님 진짜 이름알고 끝! 이란 결말이 된다.뜬금포다.
글의 소재 같은 것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보다 신선하지만, 잘못 풀어냈다. 그에 반해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내용도 신선하고 뜬금포와 급전개가 없다. 천천히 잘 전개하고 끝과 절정도 잘 표현을 해냈다. 마침 천천한 완만한 곡선 같은 느낌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선정한다.
서O홍 (수내초등학교 5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는 ‘복제인간’ 하면 딱딱한 과학이야기를 상상했던 나에게 큰 변화를 줬다.
복제인간인 아이와 그 형, 그리고 진짜루의 사장님 이야기가 나에게 복제인간에 대한 또다른 면을 보게 해주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인 걸 알고있다를 읽으면서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 이었다.
복제인간의 원리나 설명이 아닌 복제인간인 아이의 삶에 대한 내용이어서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송O솔 (서울금호초등학교 5학년)


나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지지한다. 요즈음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복제인간’을 주제로, 평범한 아이인 ‘봉구’를 통해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복제인간 봉구의 상태와 생각을 서술할 때 정말로 내가 봉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형과의 형제애, 활기를 잃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 엄마와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소라의 재치 있는 말쏨씨들이 쉴 새 없이 나를 끌어당겨서, 한 번 잡은 이 책은 놓을 수가 없었다! 비록 복제인간이지만 봉구는 소중한 아들, 소중한 친구, 그리고 소중한 동생이었다.
이것을 깨닫고 나니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 이유로 나는 따뜻한 감동을 준 이 책을 지지한다.
송O준 (운현초등학교 5학년)


나는 쥐포스타일이라는 스토리킹 우수작을 읽고 나서 스토리킹 심사를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신청을 했고 후보작 두 권을 읽게 되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두 권의 후보작 중 더 나은 이유는 내용이 긴장감이 있고 엔딩에 모든 일이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소라의 존재가 여기서는 재미를 더해준 것 같고, 사람들이 약간 얽힌 관계인 것이 뒤의 내용이 기대가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라가 너무 뻔뻔하게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약간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만 그 것 말고는 다른 아쉬운 점은 없다. 이 책은 등장인물의 다음 이야기들이 궁금해서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다.
신O훈 (둔전초등학교 5학년)


나는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해 어떤 책을 골를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골른 까닭은 누가 봉구한테 편지를 보냈는지 궁금을 싣는 내용이 있어 계속 책을 보게 되지만 반면,담임 쌤은 인공지능 이라는 책은 담임 쌤이 이미 로봇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별로 긴장감이라는 것이 없었다. 차라리 담임 쌤이 로봇이라는 것을 몰랐다면 훨씬 재미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있다가 더 재미있고, 긴장감이 넘쳐 더 좋았다.
안O민 (안산 송호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이 복제인간이라서 소재가 마음에 들었고, 자장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주인공 봉구가 복제인간이라고 보낸 편지를 쓴 사람의 정체 -자장면 가게 사장님- 는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라 재미를 더했다. 글을 읽는 내내 ‘다음은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과 재미가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책이었다. 마지막에는 이야기를 완전히 끝내지 않고 후속편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 기대가 되기도 했다.
이O현 (문기초등학교 5학년)


복제인간의 자아 찾기? 독특한 소재로 그려낸 성장소설! 짜장면 수련기와 복제인간의 비밀과 관련된 미스터리가 맛깔나게 어우러져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중국집 견습생(?)으로 꿈을 키우는 주인공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편지의 발신인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O현 (서울서래초등학교 5학년)


봉구가 복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봉구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의문의 편지와 함께 쓴 사람이 누군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특히 봉구가 자기 심장을 지키려고 도망 다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릿속에 만화 속 장면처럼 남아 있었다. 특히나 편지를 보낸 사람이 전혀 생각지 못했던 사장님이였다는 사실은 너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농담이 떠오르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이O진 (시흥은행초 5학년)


저는 <나는 네가 복제 인간이라는 걸 알고 있다> 이 책을 수상작으로 지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복제 인간은 사회적 약자 또는 장애인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의 불리함 때문에 멈추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에 비해 <담임 쌤은 인공지능>에서는 무슨 교훈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 <복제인간>에서는 앞으로의 내용이 쉽게 예측되지 않지만 <인공지능>에서는 앞으로의 내용이 더 예측이 잘 됩니다. 또 복제인간이란 주제는 실제로 사회에 복제 인간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될지 토론해 볼 좋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네가 복제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더 좋은 교훈이 있고 더 흥미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수상작으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이O혁 (영본초등학교 5학년)


복제인간 이라는 주제가 기존의 책들과 다른 신선함을 주었다. 주인공의 희망을 잃지않는 밝은 모습으로 복제인간에 대한 편견과 안좋은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떤 사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이O서 (화천풍산초등학교 5학년)


나는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보는내내 흥미진진하고,어떨때는 감동적이고,웃음이 났기 때문이다.물론 사람마다 생각,취향이 모두 달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나는 이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특히 짜장면을 좋아하는 주인공 봉구가 중국집 진짜루에서 사장님을 제치고 회장님의 선택을 받아 후계자가 되었다는 장면을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생각 인 것 같아 좋았고,특히나 사장님이 봉구에게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편지를 쓴 사람이라고,그리고 사장님이 봉구가 진짜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계속 옆에 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순간 나는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정말 깜짝놀랐고 사장님에게 배신감이 들었다.그리고 또한 형이 봉구에게 “너도 그래.너도 그냥 내 동생이야.네가 있어서 좋아.”할때는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다.이책을 읽으면서 ‘아 진짜 가족의 사랑은 위대하구나..’하고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봉구가 아무리 복제인간이어도,봉구를 아무리 협박하는 사람이 있어도,봉구가 위험하지 않은건 어떤일이 있어도 봉구를 지켜줄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이책을 다읽고 나서도,이책의 2편이 나오지 않아도 봉구가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것을 보장할수있다고 생각하였다.봉구 옆에는 항상 든든한 가족이 있을테니까.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가 1순위로 뽑을 작품을‘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있다’로 정하겠다.
전O민 (서울초당초등학교 5학년)


이 책에는 주인공인 복제인간 윤봉구가 실험의 대상이 되어 몸과 마음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봉구가 참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윤봉구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일을 헤쳐 나아가는 과정이 저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밀려왔습니다. 이 책에는 가족에게 필요한 사랑이 담겨있고,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느낄 수 있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마음이 들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O원 (중대부속초등학교 5학년)


첫 제목부터가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은 진실을 가운데 둔 두 형제의 혼란기를 쓴 책이다. 어떻게 보면 황당할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어 더 흥미로웠다. 이 책은 작은 감정, 표정, 말, 행동을 세세하게 표현하여 더 와 닿았다. 특히 두 형제는 과연 끝까지 진실을 숨길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나는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사장님일 줄 몰랐다. 그래서 더 아쉽기도 했다. 독자에게 몇가지 단서를 주고 독자가 조금 예상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다.
한O희 (율현초등학교 5학년)


복제인간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기적처럼 성공하고,눈물대신 재채기가 나온다는 것이 신선한 내용이여서 더 끌렸다. 그리고 자장면을 형과 주인공이 둘다 좋아한다는 걸보니 둘이 비슷한것같다. 하지만 성격이 좀 다른것을 봐선 역시 복제인간이라 해도 다른것같다.
권O현 (왕곡초등학교 6학년)


재미있었고, 끝까지 누가 쪽지를 보낸 범인인지 알 수 없어서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야기의 소재가 특이하고 새로운 소재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용이 쳐지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다.
김O서 (인천서면초등학교 6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과학발전으로 인한 우리들의 삶의 변화를 다룬 책이고, 그 안에 삶의 따스함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불안함과 공포심이 녹아들어가 있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공감하며 반성하게 된다. 주인공인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특별한 설정이 더해져 우리의 삶과 같은 듯 다른 점이 있어 책에 더 빠져들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른 한권도 만만치 않게 좋아서 둘 중 한편을 고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긴 시간 고민하고 나서 이 작품을 뽑은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우리의 삶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되고, 그 질문으로 인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과학기술에 대해 ‘과연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무조건 좋을 일인가?’같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나 역시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조금씩 천천히 찾아나갈 것이다.
김O주 (덕상초등학교 6학년)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추천 합니다. 왜냐하면, ‘담임 쌤은 인공지능’보다 내용이 조금 더 흥미진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담임 쌤은 인공지능’도 인공지능 선생님과 인간 제자들, 다른 반의 인간 선생님들과 학생들, 교장선생님의 입장과 마음을 잘 풀어 놓아서, 아름다운 내용을 담은 좋은 이야기지만, ‘나는 네가 복제인간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또한 복제인간인 윤봉구와 그의 형과 엄마, 중국집 사장님과 그의 딸이 벌이는 대소동이,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더 잘 풀어 놓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반복해서 일어나는 반전과,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내용이 읽는 이를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기 때문에 ‘담임 쌤은 인공지능’보다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추천합니다.
김O (수원 영일초등학교 6학년)


우선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어느 날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의 관계와 누군가 보낸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편지 등의 많은 갈등을 이겨내고,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도 더 진짜라고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꼭 직접 낳은 자식만이 진짜 아들만은 아니다, 복제인간이라도 입양아라도 더 진짜다라고 하는 봉구의 이야기를 보며 즐거우면서도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같이 도착한 ‘담임 쌤은 인공지능’은 아이들이 인공지능 김영희 선생님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아이들이 지켜낸다는 것이 인상 깊긴 했지만 말하려고 하는 것이 불분명하고, 미래초등학교 5-1의 로사가 특별했고, 제작자가 딱 맞게 찾아와 로사를 구해낸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합니다.
김O진 (성남낙생초등학교 6학년)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는 인공지능보다 더 신선하고 아직까지 연구가 덜 된 분야이다. 여기서는 복제인간이지만 자기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랐고, 여전히 복제인간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스토리가 흥미로워 질 수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예외적인 복제인간의 모습이었고, 가족애라는 것이 있었다는 점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김O결 (대전문정초등학교 6학년)


처음에는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에 놀랐지만 편지가 온뒤로 점점 재미있어졌고, 마지막에는 진짜루 사장님이 봉구에 대한 기사로 다시 신문회사에 들어 가려고 하다 마지막에 마음을 바꾼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김O욱 (서울 청운 초등학교 6학년)


두 권 모두 읽어 보았을 때 1 순위로 뽑은 작품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입니다. 이 책의 도입부에서 프롤로그로 2004 년 연구실에서의 연구로부터 시작될 때 독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하여 읽기 시작할 때부터 한번도 쉬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처음 읽기 시작한 그대로 읽게 하였고 한번도 긴장을 놓지 않고 손에 땀이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L)]과 비교하자면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좀 더 내용이 단순하지만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L)]은 좀 더 복잡하고 디테일이 잘 표현 되어있지만 뒷부분은 복잡하고, 거창한 앞 부분에 비해 간단한 결말이 허무하게 느껴져 결국 머릿속에는 “뭐지?” 라는 느낌을 남겼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1 순위로 뽑았습니다.
박O현 (범계초등학교 6학년)


처음 이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내가 약간 미래과학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솔직한 마음으로 너무 접하기가 어려운 내용 같았다.
그래도 읽어는 봐야겠다는 생각에 목차를 읽어보았다. 그리고는 책을 읽기시작했다. 역시 라고나 할지 어려운 내용이 있었다. 그런데 1장이 끝나고 2장에 들어가자 마자 봉구의 비밀이라는 제목이 있었다. 대충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것 정도는 충분히 알수 있었다.그리고 읽으면서 봉구는 사람이돼고싶고 복제인간이라는 점을 좋아하지 않는 듯했다 자신이 진짜 아들이 아닌 것에 대하여 버림을 밭을까봐 두려움을 느끼는 듯 했다. 하지만 시간이흐르면서 자신이 진짜든 아니든 자신의 어머니께 사랑을 밭고 있다는 희망적인 끝을 맺었다. 그런내용 진행과알가가는 모습이제미있고 저처럼 미래과학같은것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같다.
박O건 (부산화정초등학교 6학년)


진짜, 가짜를 구별 짓는 기준은 무엇일까? 또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할까? 이 책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진짜는 항상 다른 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름답고 당당한 것일까? 또 가짜는 가짜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 이 책에서는 모두에게 차별 받는 가짜이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진짜보다 훨씬 반짝이는 보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주인공 봉구도 처음에는 자신이 복제인간이란 사실에 크게 좌절을 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가짜라는 것에 대해 힘들어 했지만 결국엔 그런 자신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진정한 윤봉구가 되어갔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짜도 결국 그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진짜가 된다는 것을 절대 잊어버려선 안 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나 또한 늘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때론 나 자신에 대해 자신 없어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가 생겼다. 더 이상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고 내가 가진 특별함이 더 돋보이게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 이제 중학교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나에게 이 책은 큰 용기를 주는 고마운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러한 마음이 나를 이 책에게로 움직여 놓은 이유가 되었다.
위O은 (서울동자초등학교 6학년)


심사 기준을 2가지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째, 주제. 둘째, 흥미유발. 저는 이 책이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주제는 뻔한 인공지능보다는 앞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더욱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복제인간이 훨씬 흥미롭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유발도 굉장했습니다. 이 두 가지 조건에 따라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훨씬 흥미롭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O희 (희성초등학교 6학년)


이 작품이 좋았다기보다는 다른 작품이 별로였던 것 같다. ‘전갈의 아이’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담임 쌤은 인공지능’보다는 덜 식상했다. 울고 싶지만 재채기 밖에 나오지 않는 봉구의 심정을 잘 표현했고 중식집이라는 특별한 배경이 신선했다. 그래도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다. 휴가온 외계인, 조지와 빅뱅같은 sf를 좋아하고, 스토리킹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었던 나는 정말 실망이다. 역대 스토리킹 책들처럼 나도 엄청난 호평을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O진 (서정 초등학교 6학년)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가 더 좋았습니다. 주인공 봉구가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은 심적 고통이 참 안타깝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봉구의 형이 자신의 심장 때문에 봉구를 만들었으면 어떡할 거냐고 묻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봉구가 자신이 복제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되찾는 내용이 저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은 읽는 내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를 선택하겠습니다.
정O예 (천안청당초등학교 6학년)


봉구는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도 위축되지 않고 용기 있게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봉구의 모습이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옆에서 봉구를 다독여주고 격려해 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짜장면 덕후인 복제인간 봉구와 항상 밝고 재미있지만 때로는 잘 울기도 하는 엄마와 농구를 좋아하고 잘 하지만 심장이 아픈 형이 함께 만드는 엉뚱하고 감동적인 따뜻한 드라마이다.
조O온 (용곡초 6학년)


복제인간이라는 멀지만 가까운 주제로 복제인간에 대한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어린이들도 알기 쉽게 동화로 풀어주었다. 또한 복제인간이란 사실을 알게 된 봉구와 주변사람들과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과 짜장면이란 주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평소 복제인간에 대한 나의 마음만 생각했지 복제인간의 마음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복제인간의 마음을 다루어 색달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조O진 (서천초등학교 6학년)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는 복제인간, 짜장면, 형제와의 우애 같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때로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때로는 갈등하는 복제인간 윤봉구의 모습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도 재미있고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도 하는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조O우 (서울미양초등학교 6학년)


긴장감있고 스릴이 넘친다. 봉구가 복제 인간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지만 봉구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 봉구형제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했다. 봉구의 느낌도 공감이 간다. 눈물 대 신 재채기를 하는 봉구, 농구를 좋아하지만 하지 못하는 형과 협력을 하는 내용이 잘 나와 있다.
최O호 (과천청계초등학교 6학년)

담임 샘은 AI(인공지능)


‘담임샘은 인공지능’은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 기쁨, 분노, 싸움, 행복을 잘 표현한 이야기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알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김O형 (제주남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처음에는 인공지능 선생님을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선생님을 보호하고, 이해하고,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담임 쌤을 보며 내가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인 것이 다행이고, 우리선생님이 내 마음에 공감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곧 다가올 수 있는 미래에 인공지능과 사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김O현 (횡성서원초등학교 4학년)


아무리 인공지능 선생님이라도 그 선생님을 사랑하고 차별하지 않고 선생님 편을 드는 그 모습을 보고 감명 깊었다. 현재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인공지능 선생님! 인공지능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창문에서 뛰어 내리는 결정을 한 선생님! 벌점을 가차없이 주어 학생들이 싫어할만한 선생님!
나라면 인공지능선생님을 진짜 선생님으로 받아 드렸을까? 의문도 들게되었다. 이러한 선생님이 인공지능이라는 설정을 참 흥미로웠다. 따라서 이 원고를 뽑게 되었다.
김O림 (고양신일초등학교 4학년)


책 제목을 보면서 ‘담임 쌤이 인공지능이라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 보았다.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만약 담임 쌤이 인공지능이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굉장히 호기심이 들었다. 만약 인공지능 로봇이 나의 담임 쌤이 된다면 나보다 잘하는 것이 많아 좋은 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나를 이해하지 못해 곤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에서 그런 점들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인공지능 담임 쌤과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래서 인공지능 담임 쌤이 쓰러졌을 때 아이들의 간절한 바람과 따뜻한 마음이 기적적으로 담임 쌤을 깨운 장면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버그를 넘어서 인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
류O은 (부천 상도초등학교 4학년)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가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읽는 동안 마치 제가 책속 5학년 1반의 친구들 중 한명인 것처럼 책속에 빠져들어 함께 웃고 걱정하며 한자리에서 읽어냈습니다. 스토리가 어색하지 않고 사건의 흐름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선생님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책속 친구들과 함께 웃고, 울고!! 멋진 책이였습니다.
박O우 (영천중앙초등학교 4학년)


담임쌤은 인공지능(AI)는 선생님을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표현한 것이 새로웠으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무시하지 않고 교장선생님과 함께 규칙을 만들어서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봇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가 해피엔딩으로 끝난 결말도 마음에 듭니다.
박O민 (정덕초등학교 4학년)


우리가 보통 로봇을 생각한다면 “로봇은 감정이 없고 딱딱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로봇과 인간의 친근함, 유대감을 보여주는 책이다.
박O헌 (서울잠전초등학교 4학년)


인공지능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제목을 보고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5학년 1반 아이들과 로봇 김영희 선생님을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낸 스릴 넘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어떤 질문이라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답해주는 능력을 가진 대신 인간다움이 없어 안타까운 인지쌤이 어느 날 버그에 걸려 미래 과학부로 이송 되어 해체될 위기에 처해지면서 1반 아이들과 제작자 알렉스가 만나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 긴장되어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었다.
왕따가 된 선생님을 지키는 의리 있는 1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인지쌤은 어쩌면 사람으로 변했는지도 모른다!
차가운 로봇을 대하는 따뜻한 아이들의 이야기!! 인공지능 쌤을 지켜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서O (대전신평초등학교 4학년)


담임샘이 인공지능이면 공부도 되게 꼼꼼히 하실 것 같고,위험한 일이 있으면 달려가서 도와줄 것 같아 정말 재매있을 것 같다. 나중에는 진짜 선생님들이 사라지고 로봇 선생님들이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된다.
손O태 (용인이동초등학교 4학년)


내가 선택한 책은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입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인공지능 선생님과 아이들이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가 많이 재미있고 더 기대감이 높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주요 인물은 인공지능 김영희 쌤과 5학년 1반 학생들, 교장선생님이다. 감정에너지가 생겨서 버그가 생긴 쌤을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좋았다, 학생들에게 벌점을 많이 주지만 친절하게 해주는 인공지능 쌤은 학생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인공지능 쌤도 처음보다 학생을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학생이면 처음에는 신기해도 나중에는 로봇을 매일 봐서 평범한 선생님처럼 보일 것 같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도 5학년 1반에 가고 싶다고 손을 번쩍 들것입니다.
이O덕 (부산영도초등학교 4학년)


책의 초기에는 로봇 선생님을 불량스럽게 대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의 태도가 별로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선생님을 진짜 인간처럼 만들려는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인간다웠다. 또 처음에는 로봇 선생님이 너무 무뚝뚝하고 로봇 같다고 생각하였지만 갈수록 로봇 선생님이 인간다워지고 스스로 배우는 것이 현재의 알파고를 떠올리게 했다. 진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가르켜주는 소중한 책이였다.
이O학 (포항연일초등학교 4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은 담임 선생님이 인공지능이라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실제같이 묘사해서 좋았다. 담임선생님이 인공지능이라면 느낄 만한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을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녹여냈다. 또 아이들과 담임쌤이 가까워질 수록 선생님을 부르는 호칭이 계속 달라져 호칭이 바뀔 때마다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친밀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 선택했다.
이O유 (금빛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성격을 현실 속의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내 친구들처럼 잘 묘사했다. 인공지능을 조금씩 사람처럼 바꾼 5학년 1반 아이들은 인공지능보다도 뛰어난 것 같다. 만일 내가 미래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이었으면 아마 나는 이 아이들처럼 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임O빈 (서울광남초등학교 4학년)


두 책 모두 정말 재미있었지만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책은 결말이 나지 않아서 마지막 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은 정확한 결말이 있어 좋았다. 또, 인공지능이지만 감정이 더해져있다는 접해보지 못 한 이야기여서 읽다가 멈출 수 없는 책인 것 같다.
전O정 (삼송초등학교 4학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 내려가고도 몇 번씩 다시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책.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AI 인지 선생님을 지키려는 5학년 1반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미래엔 실제로 이런 세계가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인지 쌤 같은 담임 쌤이 있으면 좋겠다.
조O준 (서울 옥정초등학교 4학년)


감동적이었고, 고장이 난 인공지능 선생님을 데려가서 해부하려는 미래과학부 직원들과 인공지능 선생님을 지키려고 인공지능 선생님의 제작자까지 불러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또 이 책에 나온 문장들 중 정말 재미있는 문장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보다 더 지루하지 않고 모든 장면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였습니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에 비해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하는 것 같고, 재미는 덜하지만 반전이 있어서 좋기는 했는데 무엇보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는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에 비해서 더 재밌고 나(조준우)의 학교생활과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비슷해서 책에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O우 (서울미양초등학교 4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에서 아이들이 인지쌤을 구하는 모습에 속이 다 시원했다. 인지쌤이 살아나니 괜히 내가 살린 것 같아서 자부심이 생기고 살아나서 수업을 할 때 짠했다. 이 책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하고 재밌고 스토리가 매끈하게 이어졌다. 그냥 일상생활 말고 특별한 이야기를 보여줘서 여운도 많이 남았다.
최O석 (경기안양안일초등학교 4학년)


우선 담임선생님이 인공지능이라는 재밌는 소재라서 좋았고, 처음에 아이들이 선생님이 벌점만 준다고 싫어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선생님이 왕따를 당하자 로봇이지만 사람처럼 만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낯설어하고 호기심에 선생님에게 장난도 치고 수업에도 집중을 하지 않았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나서서 선생님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인상깊었다.
고O영 (만대초등학교 5학년)


내가 이 이야기를 뽑은 이유는 일반 초등학교의 평범한 아이들과 AI라는 특별한 담임 선생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감나게 잘 풀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그 반에 들어갈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김O태 (서울 봉천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인공지능인 담임과 갈등을 겪으며 친해져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특히, 인공지능인 담임선생님이 사람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일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 것이 웃겼다. 그리고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을 사람처럼 여기게 되어 마지막 부분에서 담임선생님을 보호해 주는 장면에서 울 뻔했다. 그래서 담임이 정말 사람처럼 변해서 참 기뻤다. 진짜로 사람처럼 감정을 가지고 있는 로봇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한민아 선생님의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다.
김O주 (청주남평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다른 한 책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다른 한 책보다 더 현실적인 느낌? 같은 것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고 학생들이 그렇게 선생님들을 지켜가니까 ‘선생님들’이라는 존재가 좀 더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 책은 학생들을 선생님이 지켜내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선생님을 학생들이 지켜준다는 이야기라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저는 선생님들도 완벽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보통 선생님이 아닌 교장선생님도 굉장히 친근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다른 학교나, 저희 학교에도 교장선생님은 그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교장선생님과 같이 알쌤을 도운 다는 게 굉장히 새롭습니다. 저는 교장선생님이 맨날 고지식하고 재미없는, 그런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온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도와 알쌤을 숨기는 장면을 읽고 그런 선생님의 편견 같은 것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이유는 알쌤을 돕기 위해 반 아이들 다 같이 단합해서 선생님을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전 선생님의 문제로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을 돕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사이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들 때문에 제가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책보다 ‘담임 쌤은 인공지능’ 이라는 책이 더 좋은 이유입니다.
노O서 (송호초등학교 5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를 1순위에 뽑은 작품이 좋았던 이유는 담임 쌤이 인공지능 이여서 실제 로도 선생님 이 인공지능이면 좋을 것 같고 뭔가 요즘 스마트 기술이 발달되어서 지금 실행 화될 수 있는 그럴싸한 아주 좋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담인 선생님이 충분히 인공지능 이여서 부정부패도 없을 것 이고 수업도 아주 철저하게 되어서 좋을 것 같다. 정말 실제 같아서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를 추천한다.
박O석 (부산화명초등학교 5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을 고른 이유는 일단 내용이 일상적인 곳에서 내가 가장 익숙한 장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미래초등학교의 5학년 1반의 아이들과 아이들의 새로운 인공지능 담임쌤인 ’AI‘다.일명 인지쌤인 김영희는 처음에 아이들에게 엄격한 벌점을 매기는 등, 딱딱한 행동으로 아이들의 미움과 불평을 샀다.하지만 아이들의 생각 변화와 다른반 아이들의 인지쌤을 향한 미움으로 인해 1반 아이들은 결국 인지썜을 지키기로 마음을 모은다.이 이야기에서 좋았던 점은 갑자기 아이들의 태도가 갑자기 확 돌변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자연스럽게 바뀌어서 결국 마지막에는 인지쌤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차를 타거나 쉬는시간도중에 틈틈히 읽어서 그 전에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을법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그 내용들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앗고, 이 이야기를 읽은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책의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두 후보작 모두 흥미로운 설정과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 심사평을 쓰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선택했다. 꼭 이 작품이 책으로 나와서 스토리킹 심사위원이 아닌 친구들까지도 이 이야기를 읽고 즐거워 했으면 좋겠다.
서O은 (안청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담임 쌤이 인공지능이라는 것도 재미있는 발상이고 내용도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이 잘 짜여있고 잘 짜여있고 잘 들어맞아서 흥미진진했고 아이들이 선생님을 지키려는 노력도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정말 인공지능이 선생님 역할을 해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또 나중에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인공지능이 늘어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 책은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성O경 (인천부평북초등학교 5학년)


우선 이 작품이 우리가 살아갈 미래가 그려져 있는 것 같아 더욱더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선생님이 등장하고, 사람들과 로봇들이 협업하는 미래. 또 선생님을 무시하다가 선생님이 왕따를 당하자 지켜주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을 주었다. 무엇보다도 난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잘 따라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좋았다. 거절해도 되는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선생님. 로봇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을 받아서 난 이 작품을 선택했다.
송O은 (익산 성당초등학교 5학년)


이세돌 기사님과 바둑을 두는 AI 알파고를 TV에서 보며 잠시잠깐 상상했던 이야기가 책에는 정말 맛깔스럽게 쓰여 있었다. 척척박사인 담임 선생님이 부임하여 반 아이들과 티격태격 만들어 내는 사건들도 재미있었지만, 오류가 난 담임 선생님을 미래과학부 직원들로부터 지켜내려는 반 아이들의 스릴 넘치는 모습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큰 웃음 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을 수상작으로 선정합니다.
신O의 (광명북초등학교 5학년)


“담임쌤은 AI“ 가 좋았던 이유는 유전자 조작으로 학생이 어떤 말을 해도 다 들을 수 있다는 내용에 깜짝 놀라서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나서 배송되었다는 내용도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반 선생님도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졌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왠지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유전자 조작보다는 우리반 선생님이 더 좋은 것 같다.
심O석 (서울용원초등학교 5학년)


비룡소에서 보내주신 후보작 두 편 모두 제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였다.
또 내가 좋아하는 장르여서 더 푹 빠져 읽었던 것 같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의 후보작도 재미있었지만, ‘담임 쌤은 인공지능’이 학교가 배경이여서 더 공감이 되고, 진짜 미래의 상황을 글로 만나게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인지쌤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로봇이 고장 났을 때, 선생님을 험담하던 아이들도 선생님을 걱정하며 펼쳐진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 출판되지 않은 두 후보작을 만나게 된 것은 너무나 영광이고, 또한 내가 지지하는 후보작이 출판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위O솔 (박달초등학교 5학년)


이 책의 내용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할 것만 같지만, 나의 학교생활에서 일어났으면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아이들이 선생님께서 로봇이라고 해서 처음엔 무시했지만 나중에라도 존중을 해 주는 이야기가 내 마음에 가장 와 닿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숨으려고 파일 속에 숨어 있다가 나와서 다시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멋졌다. 제작자(알렉스 킴, 김철수)가 로사를 위해서 단숨에 외국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것도 무척 감동적이었다.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애착 감을 배울 수 있었다.
이O준 (동부초등학교 5학년)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인공지능 선생님을 사람답게 만들고, 선생님을 위기에서 구하려는 아이들의 행동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엄격하신 선생님께 반감을 가진 아이들의 싸움을 말리려다 학교에서 왕따가 되신 선생님을 사람처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선생님이 고장이 나고, 폐기될 위기에까지 처한 선생님을 구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흥미진진했다.
이O영 (호성초등학교 5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이라는 제목부터 흥미롭다. 인공지능 선생님과 좌충우돌 수업하며 겪는 일들이 재미있게 전개되었고 어려움에 처한 선생님이 없어질까봐 협동하며 지키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좋았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어린나이지만 봉구의 짜장면 사랑이야기 소라의 의리가 참 맘에 들었다. 하지만 복제인간은 인간 윤리에 위배되기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가볍게 볼 수 없는 듯해서 담임쌤은 인공지능이라는 책을 선택하였다.
임O준 (서울종암초등학교 5학년)


저는 『담임 쌤은 인공지능(AI)』이 좋았습니다. 인공지능 선생님이 처음엔 아이들한테만 욕을 먹다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되고, 그 때문에 선생님을 욕하던 아이들이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인공지능이 생겨나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그려냄으로써 더욱 더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이 소설을 선정하였습니다.
임O웅 (서울 서교초등학교 5학년)


두 책 모두 현대 과학을 다룬 책이라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요즘은 복제보다 인공지능이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어서 그런지 인공지능을 다룬 책이 더 재미있었다. 또한, 학습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데 로봇 선생님이라는 점과, 감성이 더해져 있다는 부분 덕분에 지루한 점이 많이 숨겨져서 완벽한 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결말 덕분에 책을 읽은 후 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많은 것 같다.
전O정 (삼송초등학교 5학년)


만약에, 우리 반 담임 선생님께서 인공지능 로봇이었다면, 정말 신기했을 것이다. 어떤 친구들은 만져보기도 하고 , 어떤 친구들은 무관심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신기하면서도,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작은 생각이 담겨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인공지능 선생님 께서 오시면,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이다. 먼저, 선생님께서 오시면, 이 책에 연재된 것 처럼, 망가지면 선생님이 수업을 하실 수 없고, 고칠 수 있는 사람도 없어 문제될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선생님이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부담없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로봇이기 때문에 빈틈없이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내 생각은 인공지능 선생님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선생님들은 사람이어서, 이익을 받을지 모르지만 우리 반은 선생님께서 너무 완벽하셔서 오히려 다른 반과 달리 이익을 받을 경우는 없을 것이다.
정O호 (응봉초등학교 5학년)


두 책 모두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재미있는 책은 ‘담임쌤은 인공지능’이라는 책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이야기에 잘 스며들었다. 또한 우리의 후손이 미래에 인공지능 쌤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도 생각해보게되었다. 그리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들이 인공지능의 처음 생각과 나중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갖다 준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것을 학교 선생님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표현해서 친숙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인공지능을 우리에게 친숙한 선생님으로 표현한 점과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인공지능이라는 소재를 알맞게 스며들게 한 점이 인상 깊었다.
정O현 (서울중대초등학교 5학년)


담임 쌤은 인공지능에서는 선생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졌다. 이상하고 딱딱한 인공지능 선생님이라고 무시할 줄만 알았던 아이들은 선생님이 전교 왕따가 되고 옆 반 아이들에게 달걀을 맞자 누구보다도 먼저 나서서 선생님을 보호했고 선생님이 더 이상 왕따가 되지 않게 선생님이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인지쌤이 버그로 인해 오류가 났을 때도 아이들은 오직 선생님 걱정만 했다. 우리가 당장 고쳐준다고, 절대로 안 깨어나면 안 된다고 인지쌤의 손을 잡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너무 감동적이였다. 미래과학부에서 인지쌤을 가져간다는 말에 인지쌤을 변장시키며 그것만은 막고, 아이들의 간절한 바람 때문에 기운을 차려 일어난 선생님께는 “우리는 선생님이 로봇이라도 괜찮다” 는 말을 하며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는 마음을 전달하니 나도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 선생님을 미워한 것에 대해 정말이지 사과하고 싶을 정도였다. 인지쌤이 알렉스 덕분에 일어나고, 가져간다는 말에 인지쌤은 우리가 지킨다고 말하니 나도 정말 기뻤다. 요즘은 선생님을 무시하고 선생님 말도 안 듣는 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선생님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모습을 고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O경 (영덕야성 초등학교 5학년)


보내 주신 ‘담임 쌤은 인공지능’ (AI)과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2권 모두 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 2권의 책 중 ‘담임 쌤은 인공지능 (AI)’를 더 추천 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도 선생님을 만나고 학원에서도 선생님을 만나기 때문에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졌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담임 쌤은 인공지능 (AI)’은 흥미를 보일 것 같고 선생님과의 사랑을 잠시라도 맛 볼 수 있고 왕따가 된 인공지능 선생님은 새롭기 때문에 더욱 더 흥미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 진짜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선생님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없으니까 책으로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선생님과 인간인 학생들이 선생님을 인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선생님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자 미래과학부로 가서 실험용으로 쓰고 새로운 인공지능으로 만든 선생님을 보내 준다고 하니까 아이들은 힘을 합쳐 끝까지 선생님을 지킵니다. 이 장면에서 사제 간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끝까지 선생님을 살릴려는 학생들의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흔들러주는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를 추천 합니다.
최O서 (오마초등학교 5학년)


① 공감대 형성
복제인가을 모티브로한 다른 이야기는 중간에 끼여 있는 이야기가 많으며, 복잡하고 어두운 것과 코믹한 부분을 같이 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야기의 전체로도 세부적인 내용에서도 어두운 부분이 너무 강하다.그러나 담임쌤은 인공지능은 매우 밝다. 알파고가 등장하여 바둑으로 실력을 겨루는 현재의 상황을 생각하면 공감도 형성이 잘된다. “우리 담임쌤이 인공지능이다.” 이런 생각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재미있는 발상이다.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조금 어두운 부분을 충분히 커버하는 밝고 아름다운 등장 인물들…. 정말 놀라운 실력이다.
② 깔끔한 마무리
다른 작품은 무엇가 마무리가 어정쩡하다. 뭔가 2탄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의 마무리이지만, 이 이야기는 딱 정해진 1권에서만 쓰이는 깔끔한 마무리이다. 단편으로 깔끔한 마무리인 “담임쌤은 인공지능”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담임쌤은 인공지능”을 선택하였습니다.
강O송 (서진초등학교 6학년)


인공지능 로봇 선생님과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담임 쌤은 인공지능’과 자신이 복제인간임을 알아챈 봉구와 주변인들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소설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훌륭해서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는데요. 일단 재밌는 소설을 써주신 두 분 작가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이 두 작품 중에서도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라는 작품이 더 좋았습니다. 일단 요즘 인공지능 로봇이 발전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주제를 인공지능 로봇으로 정한 점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이 점점 사람을 닮아가다 결국 고장이 나게 되지만 반 아이들과 제작자의 노력 끝에 다시 일어나게 되는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2반 선생님과 미래 과학부 직원으로부터 인지쌤(김영희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벌점을 많이 준다고, 쉬는시간에도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고, 공부만 시킨다고 불만이 많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인지쌤과 정이 들어 변장과 거짓말까지 총동원하여 인지쌤을 지키는 이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노이든과 박한솔이 몸싸움을 벌여가며 싸울 때 인지쌤이 학교폭력을 막겠다며 창문을 깨고 나가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여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담임 쌤은 인공지능(AI)’를 지지하는 바입니다.
김O은 (의정부중앙초 6학년)


인공지능은 대개 딱딱한 소재라고 받아들여지기 쉬운데도 막힘이 없이 잘 읽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재미있었다. 아이들의 우정과 협동심, 선생님을 향한 마음, 그리고 어른들이 인공지능이란 것을 바라보는 시각 등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았다. 책을 읽다 보면 인공지능의 장단점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결말도 명확하다. 하지만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결말이 약간 허무하고 미미하다. 제목도 ‘담임 쌤은 인공지능’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
김O서 (서울대치초등학교 6학년)


이책 (담임쌤은 인공지능) 의 좋았던점은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 재미있었다. 안 좋았던점은 맨 처음 봤을 때 제목이 재미가 없게 생겨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읽어보니 책내용과 너무잘맞아서 좋았다.
김O채 (전주우전초등학교 6학년)


두 책 모두 너무 작품이 좋았다. 한 작품만 선택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였다. 역시 비룡소의 책이구나를 느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자세로 인공지능을 대해야 하는지, 어린이 마음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교실에서의 인공지능 담임 선생님과 아이들을 배경으로 얘기하여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가 거쳐야 할 과정 이지만 고심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답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어린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인데도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써 읽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고, 즐기면서 우리 시대를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는 법을 알게 모르게 가르쳐 주어 현실 속에서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오O진 (산청초등학교 6학년)


미래의 논점이 될 AI를 소설로 다룬 점: AI는 미래의 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AI를 주제로 한 토론을 많이 진행시키는 만큼 이 주제는 우리 독자의 세대가 해결해야만 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이 소설은 독자의 연령대와 주인공들의 연령대가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와 비슷한 행동과 말을 하는 주인공에게 친밀감을 갖고 이 책을 읽게 될 것이고, 이 주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제의 전환: 로봇에게도 윤리가 적용되는가. 교장선생님의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로봇과 윤리가 핵심이 되어 이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로봇과 윤리라는 주제를 지나 후반부에는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다루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했다. 로봇과 윤리에 대해 논하는 책보다는 ‘인간적인’ 마무리가 어린이 독자에겐 더 좋지 않을까? 아마 이 책의 엔딩에서는 인간과 로봇의 인간다움 관계가 아닌 로봇과 인간의 로봇적인 관계라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악당과 슈퍼히어로의 등장: 악당과 슈퍼히어로의 등장으로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일까를 생각하며 책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은 없었다. 물론 로봇윤리에 대해 생각할 점이 악당의 말 속에 들어 있었고 악당이 자신이 선이라고 말하며 (악당과 히어로 둘 다 옳은 말이긴 했지만)바로 슈퍼히어로가 등장해 악당을 악이라고 확인사살을 시켜 주었다. 로봇윤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너도 옳고 너도 옳다 라는 내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그 상황을 정리해 주어서 마음이 갈팡질팡 불안하게 어느 쪽이 옳을까를 생각하며 아무도 응원하지 못하는 소설을 방지했다. 계속해서 어느 쪽에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하면 아마 어린이 독자들은 머리만 아픈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노릇이었다.주인공들에게 독자가 갖게 되는 친밀감: 아까 말했다시피 어린이 독자와 이 책의 주인공은 나이가 같다. 이들이 쓰는 허물없는 말투며 선생님께의 약간의 예의 없는 행동과 격식 없는 생활은 같은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호감을 갖게 했다.
안O현 (용정초등학교 6학년)


최종 순위에 오른 두 책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담임 쌤은 인공지능(AI) 이 좋았던 이유는 비록 담임 선생님이 사람이 아닌 특별한 인공지능(컴퓨터)라도 선생님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었기 때문이다. 후에 이 책을 읽을 친구들 또한 나처럼 큰 감명을 받기를 기대하며 이 작품을 추천한다.
임O빈 (새말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이 로봇이라는 것은 학생들이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그 상상을 책으로 잘 나타낸 것이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장면에서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담임 쌤이 로봇이라 조금만 떠들어도 벌점을 주는 장면에서는 답답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담임 쌤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다른 심사 작품도 잘 쓰여진 책이기는 했지만 학교와 선생님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이 더 학생들에게 공감이 잘 될 것 같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미세파동생체에너지 같은 말이 쓰인 것이 조금 아쉬웠다. 이 단어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바꾸거나 풀어서 이야기한다면 더욱 더 좋은 작품이 완성되었을 것 같았다는 생각을 했다.
전O철 (인천효성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