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 ㄱㄴㄷ

글, 그림 박은영

출간일 1997년 4월 30일 | ISBN 978-89-491-0012-8 (89-491-0012-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0x250 · 32쪽 | 연령 4~6세 | 가격 8,000원

책소개

ㄱ ㄴ ㄷ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글자 놀이 그림책.

거울의 ‘ㄱ’, 냉장고의 ‘ㄴ’, 동화책의 ‘ㄷ’, 로봇의 ‘ㄹ’, 모자의 ‘ㅁ’, 비누의 ‘ㅂ’, 상자의 ‘ㅅ’, 안락 의자의 ‘ㅇ’, 장화의 ‘ㅈ’, 침대의 ‘ㅊ’, 케이크의 ‘ㅋ’, 텔레비전의 ‘ㅌ’, 편지의 ‘ㅍ’, 휴지의 ‘ㅎ’.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좋아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읽힐 수 있다.

편집자 리뷰

어린이의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보기 드문 그림 동화

어린이의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모두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보기 드문 그림 동화다. 기존의 그림책들은 ㄱ ㄴ ㄷ을 딱딱하고 설명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권의 책은 이제까지의 그런 인지책의 모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하는 물건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한글 자음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이 책들의 특징은 어른의 시각이 아니라 어린이의 시각으로 사물을 대하여 그에 대한 어린이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는 점이다. 시적인 글과 그림의 자연스런 선의 터치는 자유로운 어린이의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드러내기에 충분하리만큼 환상적이다.

한글을 문장과 함께 배우는, 우리 나라 최초의 그림 동화

어린이에게 한글을 빨리 깨치게 하고 싶은 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소망이다. 세계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린이는 글자 하나하나보다는 단어, 더 나아가서 문장을 통한 언어습득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동화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은 매우 신선한 발상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딱딱한 암기식 설명 대신 동화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런 연상작용으로 한글의 아름다움, 우리글의 소중함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작가 소개

박은영 글, 그림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9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논픽션 부문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기차 ㄱㄴㄷ』,『악어 ABC』,『뭐가 들었지?』,『빨간 단추』등이 있다.

독자리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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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울 아들 이름이라서...
임은주 2010.8.21
준영아! 같이 한글 공부하자~
공나현 2010.3.20
ㄱ에서 ㅎ까지 배워봅시다
전수경 2008.8.16
ㄱㄴㄷ을 쉽고 재미나게 배울
뽀야맘 2007.11.7
"기차 ㄱㄴㄷ"의 작가 박은
정유미 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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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미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