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책의 아이

원제 A CHILD OF BOOKS

글, 그림 올리버 제퍼스 , 샘 윈스턴

출간일 2017년 12월 12일 | ISBN 978-89-491-1364-7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0x260 · 40쪽 | 연령 5세 이상 |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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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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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2017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픽쳐북

한국,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17개국 동시 출간!

 

두 천재 예술가가 함께 만든 환상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뉴욕 타임스

완벽한 마스터피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문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은 물론이고, 풍부한 예술 작품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키커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북 리스트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와 타이포 아티스트 샘 윈스턴의 예술적인 만남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구절을 찾다 보면,

어린이 문학 속으로 보물찾기를 떠나게 될 것이다. –북페이지

 

 

“나는 책의 아이, 이야기 세상에서 왔어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 영국 국립 미술관과 뉴욕 현대 미술관 등 전 세계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된 예술가 샘 윈스턴이 함께 만든 그림책 『책의 아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야기 세상’에서 온 ‘책의 아이’가 한 소년을 만나 문학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출간되자마자 해외 유명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고 한국, 영국, 미국, 호주 등 17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특히 올해, 아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다.

 

주인공 소녀 ‘책의 아이’는 작은 배를 타고 소년의 집에 도착해 함께 모험을 떠난다. 둘은 옛이야기의 숲과 상상의 산, 노래 구름을 지나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매 장면마다 올리버 제퍼스의 부드럽고 우아한 선의 그림 위에 샘 윈스턴의 환상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림이 더해졌다. 올리버 제퍼스와 샘 윈스턴은 고전 문학에 대한 존경을 담아 그림책을 만들고, 새롭게 오마주하여 『책의 아이』를 탄생시켰다.

 

세대와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올리버 제퍼스와 샘 윈스턴은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가 어른의 몸에 갇힌 아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보았다고 한다. 책을 사랑했던 두 작가는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 이야기를 나누다 고전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작업에만 총 6년이 걸렸고 오랜 기간 협업한 덕분에 그림 글자와 일러스트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이 완성되었다.

『책의 아이』는 올리버 제퍼스와 샘 윈스턴이라는 현대 예술가의 콜라보인 동시에 아주 오래 전 고인이 된 거장들과 두 젊은 현대 작가의 특별한 콜라보이기도 하다. 고전 문학 속 한 장면들이 『책의 아이』 속에서 색다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새로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림책의 새로운 시도,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고전은 사랑받는다. 걸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와 감동, 교훈이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자로 된 그림’ 즉 타이포그래피는 고전으로 사랑받는 최고의 문학 작품으로 채워졌다. 책의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인공 소녀가 앉아 있는 책 뒤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그림자는 아주 작은 글자로 섬세하게 그려졌다. 문자가 모여 그림이 된 것이다. 샘 윈스턴의 섬세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은 마치 명작의 한 장면을 찢어 콜라주 한 것 같다. 바다를 표현할 때는 바다와 관련된 소설을, 한밤중 노래 구름이 나오는 부분엔 자장가를, 작은 행성 위에서 주인공들이 뛰 놀 때는 어린왕자의 구절이 그림이 된다.

부드럽고 우아한 선과 절제된 색감의 올리버 그림이 글자로 그림을 만든 샘 윈스턴의 작업과 어우러져 매 장면 볼거리가 풍성하고 다채롭다.

각 장면마다 주제에 맞는 문학 작품이 글자로 그려졌고, 한국어판에 수록된 작품 수록 수는 40여 종이 넘는다. 독자들은 『책의 아이』 1권의 독서 경험을 통해 40여종의 고전 문학을 만날 수 있다.

 

문학 작품이 주는 근사한 경험,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마법 같은 책

책의 아이와 떠난 여행으로 소년은 자기 안에 있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고,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된다. 때때로, 그림 글자로 이루어진 높고 커다란 산을 만나고, 험난한 파도와 유령의 성에 마주하여도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며 모험을 이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유령의 성에서 탈출하고 ‘이야기로 만든 세상’에서 마음껏 뛰놀게 된다. 이제 소녀가 사라진 자리, 소년은 어떤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낼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얼른 새로운 책을 읽고픈 욕구가 솟구친다. 소년처럼 책을 옆구리에 끼고 이야기가 샘솟는 책의 세계로 떠나고 싶기 때문이다.

『책의 아이』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매력에 눈뜨게 하고, 어른 독자에게 어릴 적 읽던 문학 작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빠르고 현란한 디지털 화면에 익숙해진 요즘, 책의 행간과 단어의 의미를 차근히 읽어 내려가게 하는 경험도 값지다. 장면 하나하나 눈길을 붙잡는 그림들을 천천히 감상하다보면 문학과 예술이 주는 위로와 벅찬 감동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올리버 제퍼스 글, 그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드류 데이월트가 글을 쓴 BAFTA 수상작 단편 영화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크레용이 화났어!』로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마음이 아플까봐』, 『다시 만난 내 친구』,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을 만들었고, 30가지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 브룩클린에서 살고 있다.

http://www.oliverjeffers.com

@OliverJeffers

샘 윈스턴 글, 그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미술관과 화랑에 작품이 전시된 예술가. 특히 영국의 국립미술관인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와 영국 국립도서관, 워싱턴 D.C. 의회도서관, 뉴욕 현대미술관, 스탠포드 대학 등에서 샘 윈스턴의 작품을 영구 소장하고 있다. 런던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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