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위니와 아기 용

원제 WINNIE’S MIDNIGHT DRAGON

밸러리 토머스 | 그림 코키 폴 | 옮김 조세현

출간일 2007년 1월 8일 | ISBN 978-89-491-1168-1

패키지 변형판 220x285 · 25쪽 | 연령 4~8세 | 가격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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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엄마 용 나와라!”
코키 폴의 재치가 한층 짙어진「마녀 위니」의 신작

위트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 코키 폴의 신작『마녀 위니와 아기 용』이 나왔다.『마녀 위니』가 1987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이래, 「마녀 위니」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으며 나올 때마다 10여 개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이다. 비룡소에서도 이미『마녀 위니』,『마녀 위니의 겨울』,『마녀 위니, 다시 날다 』,『마녀 위니의 요술 지팡이』,『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바다에 간 마녀 위니』가 출간되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런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아이들은 흥분한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줄 수 있는 요술 지팡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을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편집자 리뷰

아기 용의 엄마 찾기 대소동

우당탕 퉁탕 쿠당탕! 치카치카 이를 닦고, 푸카푸카 얼굴을 씻고 곤히 잠든 마녀 위니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아기 용이 집 안으로 들어온 거다. 아기 용은 코에서 연기를 푸푸 내뿜고, 기다란 꼬리를 휙휙 흔들면서 온갖 살림들을 깨뜨리고 윌버를 쫓아다니며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 엄마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엉엉 우는 아기 용을 달래고 다시 잠들고 싶은 위니. 하지만 아기 용은 계속 놀고 싶어 한다. 아기 용이 자꾸 귀찮게 하자 마녀 위니는 엄마 용을 찾아 지붕으로 올라가 소리친다. “엄마 용 나와라.” 하지만 엄마 용은 위니와 아기 용을 못 보고 지나쳐 버린다. 그러자 위니가 지팡이를 휘두른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주문과 함께 커다란 달이 생겨나 위니의 지붕을 환히 밝혀준다. 드디어 엄마 용이 아기 용을 발견하고 둘은 멀리멀리 사라진다. 이제 정말로 다시 잠들고 싶은 마녀 위니가 소리친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그러자 커다란 달이 다시 작아지고 위니와 윌버는 달콤한 잠에 빠진다.
놀란 윌버를 보고 재미있어 하며 쫓아다니고, 엄마를 잃어버렸지만 놀 때는 그런 사실도 까맣게 잊은 채 즐거워하는 아기 용의 모습이 꼭 장난꾸러기 아이 같다. 희한한 주문에 아기 용의 콧구멍에서 나비 떼가 나왔다 사라지고, 달이 커졌다 작아지는 등 마녀 위니와 있으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멀리 있는 엄마를 찾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마치 아기 용이 된 듯 마녀 위니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법 세계에 빠져들 것이다.

 

엉뚱하고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잘 살려낸 코키 폴의 그림

부스스한 빗자루 같은 머리카락, 풀린 눈, 빨갛고 긴 매부리코, 비쩍 마른 팔다리에 커다란 손과 발, 털이 송송 난 종아리 등 주인공 마녀 위니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거기다 익살스럽고 과장된 위니의 표정과 몸짓, 엉뚱한 행동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에는 톱니바퀴 같은 기다란 꼬리에 연두색 눈을 가진 아기 용이 나타나 위니와 윌버를 골탕 먹이면서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마녀 위니의 마법이 성공하기까지 펼쳐지는 엉뚱한 마법이나 실수에 아이들은 웃음을 쏟아낼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하늘에 떠 있는 작은 달을 커다랗게 만들어 재치 있고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귀찮아하면서도 아기 용의 엄마를 찾아 주기 위해 애쓰는 위니의 모습에 아이들은 성취감과 따뜻함을 느낄 것이다. 코피 폴은 전혀 무섭거나 심술궂지 않고 이웃집 아줌마 같은 마녀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리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아기 용 그림으로 면지를 꾸며 친근감을 전해준다.

작가 소개

밸러리 토머스

밸러리 토머스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동화의 글을 쓰고 있다.

"밸러리 토머스"의 다른 책들

코키 폴 그림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서 그림책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녀 위니』, 『마녀 위니의 겨울』, 『샌지와 빵집 주인』, 『마녀 위니, 다시 날다 』, 『마녀 위니의 요술 지팡이 』 등 코믹한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에 그림을 그렸다.

"코키 폴"의 다른 책들

조세현 옮김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영국의 에딘버러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거야 내 거』,『오즈의 마법사』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괴물딱지 곰팡 씨』,『내가 누구게?』,『밤이 지나 아침 오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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