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 프란시스

원제 Bedtime For Frances

러셀 호번 | 그림 가스 윌리엄즈 | 옮김 이경혜

출간일 1999년 5월 27일 | ISBN 978-89-491-4002-5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10x260 · 32쪽 | 연령 3~5세 | 절판

책소개

‘미국 도서관 협회가 주목하는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작품.

“내 이름은 프란시스, 아기 오소리야. 난 하나도 안 졸린데 엄마아빠는 자꾸 자라고만 해. 엄마아빠는 늦게 자면서, 왜 나만 일찍 자야 돼?” 아이를 재우려는 부모와 자기 싫어하는 아이가 함께 보기에 알맞다.

편집자 리뷰

프란시스는 아기 오소리다. 저녁 일곱 시가 되면 잠을 자야 한다. 하지만 프란시스는 더 놀다 늦게 자고 싶어한다. 잠자리에 들다가도 엄마 아빠한테 쪼로록 달려와 우유를 달라고도 하고, 티비를 보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간식을 먹고 싶다고도 한다. 그리고, 괴물이 나온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인형이랑 놀기도 한다. 부모님은 프란시스한테 한 가지 원칙을 끝까지 지키지만 몰아세우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으면서 참을성 있게 프란시스가 잘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다가 프란시스는 잠이 든다.
늦게까지 잠을 안 자려는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읽기에 알맞다. 같이 읽으면서 자녀가 왜 제 시간에 잠을 자야 하는지, 왜 자기 싫어하는지, 같은 것들을 친근하게 서로 얘기할 수도 있겠다.
“미국 도서관 협회가 주목하는 어린이책ALA notable children’s book”(1940~1970)으로 선정됐다. 네 살부터 권장한다.

작가 소개

러셀 호번

1925년 미국 펜실베이니어에서 태어났다. ‘필라델피아 뮤지엄 스쿨 오브 인더스트리얼 아트’를 졸업했고, 영화 스토리보드 화가, 텔레비전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카피라이터 같은 다양한 일을 했다. 편식, 새로 태어난 동생, 우정 같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한번쯤 부딪히는 문제들을 섬세하고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어른책도 활발하게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프란시스는 잼만 좋아해』, 『잘 자라, 프란시스』,『생쥐와 아이』, 『리들리 워커』 들이 있다.

가스 윌리엄즈 그림

가스 윌리엄즈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만화가인 아버지와 풍경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를 만나 「초원의 집」시리즈의 삽화를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로라는 그의 삽화를 보고 옛 추억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 있다며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 후 『샬롯의 거미줄』,『스튜어트 리틀』등 약 백여 권의 삽화를 그렸다. 1996년 세상을 떠났다.

이경혜 옮김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고, 1987년 동화 <짝눈이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 과거 순례로 당선되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유명이와 무명이>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내 사랑 뿌뿌>, <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 <내가 만일 아빠라면>, <내가 만일 엄마라면>, <다시는 너랑 안 놀거야>,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잘 자라, 프란시스>,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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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
김현숙 2010.12.18
귀여운 프란시스, 이번엔 잠
정유미 200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