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㉛ 세포와 미생물

원제 See Inside Microscopic World

로지 디킨스 | 그림 피터 알렌 | 디자인 닐 프랜시스 | 감수 조셉 셔틀워스 | 옮김 신인수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22년 5월 30일 | ISBN 979-11-9089-631-3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82x225 · 16쪽 | 연령 8세 이상 | 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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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웹페이지-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1 세포와 미생물

편집자 리뷰

90개 플랩을 열어 생물의 세포부터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아주 작은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세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5-1 <과학>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2 <과학> 생물과 환경

6-1 <과학> 빛과 렌즈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 자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생물의 세포부터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아주 작은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세요!

우리 주변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작은 생물들이 살아요. 현미경을 사용하면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볼 수 있지요. 개미를 커다랗게 확대해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머리카락을 확대하면 어떤 모양일까요? 현미경으로 찍은 생생한 실제 사진과 함께 비밀에 싸인 작은 세계를 살펴보세요.

다양한 현미경의 구조와 작동 원리도 알아보아요. 현미경을 사용하면 피부와 피, 뼈부터 우리 몸속에 사는 미생물까지 볼 수 있어요. 각각의 플랩을 열어 세포 사진을 살펴보고, 우리 몸의 각 부분을 확대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들여다보아요. 우리 주변에는 어떤 미생물이 사는지도 플랩을 열어 엿볼 수 있어요. 흙 속 박테리아는 어떤 모양이고, 물벼룩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 현미경으로 촬영한 실제 미생물 사진을 보며 미생물의 생김새와 습성, 특징을 알 수 있답니다.

미생물은 아주 작지만, 우리 몸속에 들어와 무서운 병을 일으키기도 해요. 한편 해로운 박테리아와 싸우는 백신과 약도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기도 하지요. 어떤 박테리아가 질병을 일으키고, 미생물이 일으키는 질병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요.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파되는지도 알 수 있어요. 나아가 미생물로 어떻게 약을 만들 수 있는지, 항생제는 어디에서 얻어냈는지 등 미생물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알아보세요. 우리 주변에 사는 다양한 미생물을 알아보고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사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과 과학 기술부터 현미경의 발전까지 알아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우리 주변에 사는 미생물은 어떤 일을 할까요?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미생물이 있는가 하면, 유익한 비타민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때 쓰이는 유익한 미생물도 있지요. 쓰레기를 먹고 깨끗하게 치워 주는 일을 하는 미생물도 있어요.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미생물이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생물이 우리 생활과 환경에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도 현미경을 사용하면 아주 크게 관찰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아낼 수 있어요. 현미경을 이용한 놀라운 발견과 작디작은 과학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보세요. 최초의 현미경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전자 현미경은 언제 발명되었을까요? 우주복에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를 어떻게 만드는지, 오늘날 가장 작은 컴퓨터는 얼마나 작은지, 방수 섬유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 놀랍고 작은 과학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우리 주변의 세계와 현미경에 대해 알아보는 사이에 과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고,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생생한 실제 사진,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도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되지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준답니다. 다소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현미경의 구조와 원리, 세포와 미생물의 개념, 미생물의 특징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연결 지어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미생물의 생김새와 역할 등 미생물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 알 수 있지요. 나아가 현미경으로 촬영한 생생한 실제 사진을 통해 세포와 미생물을 살펴보며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세심한 그림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세포와 미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목차

● 목차

1 비밀에 싸인 세계

3 우리 몸

5 연못 생물들

7 땅속 세계

9 작디작은 괴물들

11 놀라운 미생물

13 아주 작은 물질들

15 놀라운 사실!

16 현미경 연대표

작가 소개

조셉 셔틀워스 감수

신인수 옮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어린이·청소년책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동물 천재를 위한 남다른 지식 사전』, 『진짜 소중한 벌』, 『세계 신화 30』,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심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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