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부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최고의 베스트셀러
글, 그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 옮김 신수진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22년 1월 10일
ISBN: 978-89-491-3205-1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90x190 · 208쪽
가격: 13,000원
시리즈: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분야 과학/수학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웃음 폭탄 신개념 과학 사전!
과학, 역사, 문화 속 엽기 상식 총출동!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과학책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시리즈의 ‘엽기 상식’ 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어요. 과학, 자연, 역사 등을 탐사해 온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린이 책 최대 화제작인 이 시리즈는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 지식을 전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적 욕구를 채워 준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700만 부를 발행하였으며, TV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잠깐!]이 시리즈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1)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팀이 책, 토픽, 뉴스, 신문 등을 샅샅이 뒤져 모두가 놀랄 만한 300가지 사실을 깐깐하게 골라요.(2) 100퍼센트 사실인지 검증 또 검증을 하지요.
(3) 생생하고 재미있는 사진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래픽, 특별한 서체로 정보를 전달해요. |
■ 300가지 별나고 엽기적인 사실을 통해 과학 실력을 쑥쑥 키워요!
사람의 배꼽에는 세균이 얼마나 많을까요? 매년 집에 얼마만큼의 먼지가 새롭게 쌓이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대왕고래 귀지의 특별한 쓰임과 피부로 오줌을 누는 상어 같은 이야기도 흥미진진하지요. 이 책은 똥, 방귀, 세균, 벌레, 황당한 뉴스 등 다소 지저분하고 흔치 않은 소재들로 과학 지식을 소개해요. 뿐만 아니라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왜 나무 왕좌처럼 생긴 변기를 사용했는지, 중세 기사들은 전투 중에 똥과 오줌이 마려우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먼 옛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해열제로 무엇을 썼는지 등 역사와 문화 상식들도 다채롭게 담았답니다. 과학, 역사, 문화를 넘나드는 지식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세상을 보는 시야가 트이고,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라나요. 300가지 별난 엽기 상식을 모두 마스터했다면 이어지는 퀴즈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 보세요.
■ 한눈에 기억되는 디자인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책이 좋아지는 과학책
이 책은 120여 장의 큼직한 고화질 사진, 톡톡 튀는 서체와 유머러스한 그림이 지루할 틈 없이 등장한다는 점이 특별해요. 이전에 본 적 없는 신개념 과학 사전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책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책이지요. 가로세로 19센티미터인 크기는 아이들이 손으로 쥐기에 딱 알맞아 언제 어디에서나 책을 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