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

글, 그림 기요노 사치코 | 옮김 고향옥

출간일 2009년 7월 21일 | ISBN 978-89-491-9421-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5x185 · 32쪽 | 연령 2~5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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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0년 이상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아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육아 바이블 – 아마존 리뷰
아이를 잘 설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구세주 같은 책 – 아마존 리뷰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아치와 사과를 좋아하는 아기 돼지, 겁쟁이 토끼 세 마리, 울보 너구리, 듬직하고 얌전한 곰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모습은 꼭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아이들은 자기들과 닮은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고, 경험하면서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과 상상력, 협동심 등 정서적, 인지적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이다.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책은 물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비디오, DVD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치 캐릭터는 봉제인형, 문방구, 그릇, 가방 등 다양한 상품으로 발매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편집자 리뷰

실수하고, 장난치고,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친구 같은 책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작가는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 사건 사고도 많았던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 시리즈를 만들었다. 아이들의 실수나 잘못을 일방적인 훈육이 아닌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통해 가르쳐 준다는 작가는 이불에 오줌 싼 아이와는 노래 부르며 이불 말리는 놀이를, 그네를 혼자 타려는 아이와는 숫자 세기 놀이를, 장난감을 어지른 아이와는 치우기 놀이를 하면서 얼마든지 즐겁게 바른 생활 습관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에는 꼬마 거북의 엄마를 찾아주는 이야기, 풍선껌을 삼켜 풍선처럼 두둥실 하늘을 나는 이야기, 딸꾹질, 강아지풀 놀이, 생일 책 만들기를 다룬 이야기 등 사회성과 상상력, 인지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아이의 고른 발달을 위한 육아서로도 손색이 없다. 아이들은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만한 글이 실려 있고, 책 내용에 따라 스티커 붙이기, 생일 책 만들기, 과자 만들기 등 아이들과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난 부록들이 들어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단순한 선과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선명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보는 것만으로도 깔깔 웃음 짓게 만든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2. 잠이 안 와!

잠을 자지 않고 보채는 아이, 밤늦게까지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은 아치는 같이 놀 친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잠자리에 들어 아치와 놀아 주지 않는다. 결국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와 같이 놀게 된 아치는 어두워서 넘어지고, 웅덩이에 빠지는 등 애를 먹는다. 결국 아치는 밤에 노는 건 재미없고 힘든 일이란 걸 깨닫고는 집에 돌아와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든다.

작가 소개

기요노 사치코 글, 그림

194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2008년 6월 세상을 떠났다. 1976년「개구쟁이 아치」시리즈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수십 년간 엄마와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이 시리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컴퓨터 게임, 캐릭터 상품으로도 만들어져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요노 사치코"의 다른 책들

고향옥 옮김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현재 한일 아동문화 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 『응급 처치』,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집 나가자 꿀꿀꿀』, 『바이바이』 등 여러 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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