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불어 닥친 모래 폭풍

원제 Season of the Sandstorms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6년 5월 22일 | ISBN 978-89-491-9088-4

패키지 양장 · 148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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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잭과 애니는 1,200년 전 바그다드로 가려고 했어요. 온 세계에 지혜를 퍼트리기 위해서였지요.
하지만 막상 마법의 오두막집이 도착한 곳은 가만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였지 뭐예요.
게다가 도둑 떼와 모래 폭풍이 연이어 닥쳐와요. 잭과 애니는 무사히 바그다드에 갈 수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Magic Tree House)」시리즈 중 33권, 34권이 비룡소에서 나왔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33권, 34권에서 잭과 애니는 각각 수백, 수천 년 전의 베네치아와 바그다드로 떠난다. 베네치아에서 잭과 애니는 바닷물에 잠길 위치에 처한 도시를 구한다. 바그다드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이 도서관에 무사히 들어가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잭과 애니의 환상적인 모험을 따라가며 각각 베네치아와 바그다드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자연적 지식들을 알 수 있다. 33권, 34권 모두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막에 불어 닥친 모래 폭풍』 줄거리

잭과 애니는 두 번째 임무는 바그다드에 가서 칼리프가 자혜를 온 세상에 퍼트리도록 도우라는 것. 하지만 막상 마법이 오두막집이 도착한 곳은 온통 모래밖에 보이지 않는 사막 한복판이다. 다행히 바그다드로 여행하는 상인을 만나 함께 낙타를 타고 가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사막에 불어 닥친 강한 모래 폭풍 때문에 상인과 헤어지고 만다. 잭과 애니는 상인이 맡긴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을 가지고 바그다드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법의 도움으로 책을 칼리프에게 무사히 전달한다.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새로 나온 33권, 34권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 과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베네치아와 고대 문명의 중심지였던 바그다드에 관한 역사적 배경,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여행 경험과 신화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결합해 보고자 이번 33권, 34권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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