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를 뒤흔든 대지진

마법의 시간여행 24

원제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magic tree house 24)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04년 10월 25일 | ISBN 978-89-491-9078-5

패키지 양장 · 92쪽 | 연령 8~13세 | 가격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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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속에
쉽게 배우는 사회, 과학, 역사 이야기

잭과 애니는 19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시간여행을 떠났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엄청난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죠. 잭과 애니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아침, 무서운 대지진이 일어났거든요. 건물이 부서지고 땅이 흔들리는 속에서 애니는 그만 갈라진 땅속 틈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과연 잭과 애니는 이 위험을 이겨 내고 모건 할머니가 부탁한 소중한 글을 찾을 수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짜릿한 모험 속에서 쉽게 배우는 재미있는 사회/과학/역사 이야기
전 세계 17개국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28권까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비룡소에서 2002년 6월 처음 출판된 후 국내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모험 동화이자 그와 관련된 알차고 흥미로운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지식 동화이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교환해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고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속에 반영한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등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번에 출간된 여덟 권 중 21~24권에서 잭과 애니는 캐멀롯 왕국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글들을 찾기 해 미국 남북 전쟁터로, 미국 독립 전쟁터로, 대평원 학교로, 샌프란시스코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25~28권에서는 주문이 필요 없는 특별한 마법을 찾아서 영국 런던으로, 아프리카 열대 우림으로, 미국 추수 감사절 날로, 하와이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요

현재 28권까지 출간된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다소 겁이 많기는 하지만 책을 꼼꼼하게 읽는 아홉 살짜리 소년 잭과 천방지축이지만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인 여섯 살짜리 동생 애니이다. 두 아이는 어느 날 마을 숲 속을 지나다가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을 발견한다. 그곳은 책 속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마법의 오두막집이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서 “이곳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오두막집은 눈 깜짝할 새에 그 장소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통해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이야기 속 다양한 지식

잭과 애니는 시간여행을 떠날 장소와 시대에 관한 책을 항상 갖고 다니며 모험을 하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책을 펼쳐 답을 찾는다. 그리고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된 다음에는 꼭 수첩에 메모를 한다. 이런 잭의 습관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책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 주고, 평소에 메모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 준다. 또한 각 권의 뒷부분에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한 자세한 지식들을 따로 정리해 놓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 준다.

간결한 문장과 쉬운 내용

또 하나의 특징은 쉽고 간결한 문장이다. 지식을 한없이 열거하는 대신 쉬운 표현으로 풀어 써서 아이들이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총 100여 쪽의 이야기를 열 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이야기의 길이를 짧게 구성하여 지식 전달이 지루해지는 것을 막고 아이들이 책 속의 모험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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