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억 2천만 어린이의 선택!

구스범스 06. 미라의 저주

원제 GOOSEBUMPS : THE CURSE OF THE MUMMY’S TOMB

R.L. 스타인 | 그림 홍정선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14년 10월 31일 | ISBN 978-89-6548-168-3

패키지 소프트커버 · 변형판 140x205 · 196쪽 | 연령 9세 이상 | 가격 8,500원

시리즈 구스범스 6 | 분야 읽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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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비한 피라미드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하고도 오싹한 공포 체험!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32개국에서 4억 2천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공포 소설’ 구스범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지난 6월 국내에 선보인 구스범스 시리즈는 “내가 이제껏 읽었던 공포 책 중에 제일 최고다!” (천지안, 발산초 4학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이서영, 전민초 5학년)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충족시켰다.
지금껏 출간된 구스범스는 집, 학교, 여름 캠프, 동네와 같은 아이들의 생활 속 공포를 다루었다면, 이번에 출간하는 구스범스 6권에서는 멀고 낯선, 하지만 존재만으로도 으스스한 곳을 무대로 삼았다. 바로, 각종 미스터리한 전설을 품고 있는 피라미드다.
이 책은 주인공이 고고학자 외삼촌과 함께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갔다가 믿지 못할 사건을 맞닥뜨리는 공포 모험 소설이다. 피라미드 속 무덤 방을 진동하는 구역질나는 냄새, 집게발을 딱딱거리며 덤벼드는 전갈들, 천으로 온몸을 칭칭 감은 채 노려보는 미라들, 게다가 눈앞에 현실로 되살아난 고대 이집트의 저주까지……. 이 ‘위험천만한 피라미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서서히 심장이 조여지는 소름끼치는 공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 리뷰

“너, 고대 이집트의 저주를 믿니?”
4천 년 묵은 미스터리를 마주하다!

주인공 게이브는 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줄줄 꿰고, ‘미라 손’을 부적처럼 늘 들고 다니고, 미라를 보려고 집 근처 박물관에 수시로 들락거릴 정도로 미라에 열광하는 아이다. 그런 게이브에게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바로 피라미드 여행!
신 날 줄만 알았던 피라미드 모험은 무시무시한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길을 잃어 미로 같은 피라미드 굴속을 헤매고, 갑자기 바닥이 쩍 갈라지는 바람에 캄캄한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미라들이 널려 있는 방에 홀로 고립되는데……. 게다가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까지 맞게 된다. 그런데 그때 가만히 있던 미라들이 삐걱삐걱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한다. 떼로, 군대가 행진하듯 발걸음을 맞춰서!
게이브 일행은 이 위기에서 무사히 피라미드를 빠져나올 수 있을까?

겁 많은 아이 vs 용맹한 아이
두려움을 다스리는 법

게이브는 피라미드 모험을 앞두고 자신이 “얼마나 용감한지 보여 주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건 다 늘 게이브를 겁쟁이라 놀리고 무시하는 사촌 사리 때문이다. 게이브 눈에 사리는 똑똑하고, 용감하고, 잘나고…… 한마디로 완벽하다. 많은 아이들은 용감하고 싶은 마음과 겁쟁이라고 놀림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인공에게 아이들이 쉽게 동화될 수 있다.
그런 게이브가 사리와 함께 공포의 피라미드 탐험을 시작했다. 둘은 살 떨리는 위기의 순간순간을 거치면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게이브는 완벽해만 보이는 사리도 긴장을 하고, 불안에 떨고, 누군가한테 의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리는 늘 겁 많은 꼬마라고 생각했던 게이브에게도 씩씩한 구석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처럼 이 책은 겁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며 현명하게 두려움을 다스리는 법을 안내한다. ‘괜찮아, 너만 그런 건 아니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이집트의 고대 문물을 경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피라미드, 석상, 관 등의 유물 유적을 상세하게 묘사한 데다가, 피라미드 안의 분위기와 냄새까지도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렸다.

작가 소개

R.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http://www.rlstine.com

" R.L. 스타인"의 다른 책들

홍정선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준비됐지?』, 『대추리 아이들』, 『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 『이야기 섬의 비밀』, 『우리 동네 전설은』, 『오월의 달리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 『도플갱어를 잡아라!』 등이 있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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